더 큐어 해석 입니다


개인적으로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는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는 관심있어 합니다. 영화 '더 큐어' 굉장히 독특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연출 방식을 선택해서 그런지 더욱 매력적인 영화인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영화 더 큐어 해석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특히 초반 도입부 부분에서는 업무에 찌들은 빌 모리스라는 평범한 직장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영화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자극적인 부분일 수 있죠.


영화는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줍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잔혹하거나 무서운 공포물은 아니며, 영화의 초중반까지는 굉장히 관객들의 숨을 쥐락펴락 하는점은 매력 있습니다.



이점은 아마도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CF 감독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짦은 순간 관객들에게 감독의 의도를 전달하는게 그 목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이 영화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소재는 당연 '물' 입니다. 감독이 강조하고 싶은 주제는 '강박'과 '여성성'이라는 부분을 나타내고 있으며, 영화의 초반부에서는 '올해의 샐러리맨' 상을 받은 샐러리맨들이 늦은 시간 홀로 야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다보면 복선 사이사이에 스릴러, 미스터리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넣은 장면들이 영화 내용을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물론 스케일을 크게 보여주려고 제작진이 노력한 점을 알겠지만 오희려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원장이 남작이라는 것이 드러났을때 시청한 관객 입장에서는 의아해 했습니다.


갑자기 판타지 물로 바뀌는 모습이었고, 조금은 말이 안되는 엉터리 영화 같은 인식도 가져왔기 때문 입니다.

전반적으로 줄거리를 설명하게 되면, 처음 영화를 시청하는 관객입장에서 신선도가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이정도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