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졸출신이 억대연봉 받을 수 있는 직업 5가지

'대학 졸업장'은 이제는 단순히 명함에도 내밀지 못할정도로 그 가치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대략 70년 ~ 90년대에는 대학나오면 굉장한 대우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대학은 돈만 갖다받치는 곳이나 다름 없는 곳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페이스스케일닷컴(PayScale.com)에서는 대학을 가지 않은 고졸출신이 연소득 1억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직업군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한 번 보시죠.


□ 미국에서 고졸출신이 억대연봉 받을 수 있는 직업 5가지


1. 법정 속기사



평균연봉 6700만원, 최고 연봉 1억2200만원인 법정 속기사 입니다. 속기 전문학원이나 전미속기사협회 등에서 훈련을 받아 법정 속기사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분당 250단어를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입니다. 일부 주(州)에서는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학사 학위는 필요없는것이 장점입니다.


2. 엘리베이터 정비사



평균 연봉 8500만원, 최고 연봉 1억2700만원 입니다. 엘리베이터 지역노조에서 4년간의 직업훈련을 거치면 정비사가 될 수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지역노조에 가입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고층에서 위험한 기기와 전기에 노출된 작업환경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점, 고장신고가 들어오면 밤이건 새벽이건 언제라도 달려가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3. 원자로 관리사



평균 연봉 1억원, 최고 연봉 1억4900만원 입니다. 원전 설비운영 기사로 출발해 수년간의 직무훈련을 거쳐 원자력감독위원회의 인증을 받으면 원자로 관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원전의 오작동 방지를 위해 가동상황을 모니터하는 것이 주 임무 이며, 12시간 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점이 단점입니다.


4. 시설물 보안책임자



평균 연봉 8000만원, 최고 연봉 1억4300만원 입니다. 말썽을 일으키는 고객을 내쫓거나 폭력적인 방문자와 맞서는 일, 화재나 폭발물 위협에 대응해 투숙객을 대피시키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승진 경쟁이 치열하며 매일 위험에 노출돼 있는 근무환경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네요.


5. 소방대장



연봉 평균이 8500만원에서 최고 연봉은 1억40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현장 소방관으로 활동해야 오를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력이 무시무시해야되겠죠. 이 때문에 대장으로 승진하는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한 비교적 젊은 소방관이 대장으로 승진하는 경우도 많다고는 하지만, 현장 경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대학나온 사람보다는 경력을 우선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