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배터리 교체비용 삼성전자서비스 서면휴대폰센터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그만할까 고민하다가, 이건 포스팅을 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포스팅을 너무 열심한 한듯... 주절주절...


필자의 스마트폰은 2년전에 생산되었던 갤럭시s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갤럭시s6도 중고로 5개월전에 구매한것인데, 배터리를 한 번도 교체한적이 없는제품이라 최근들어서 얼마 사용 못하고, 방전이 되는일이 많이 생기다 보니.. 어쩔수 없이 센터 방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 센터 위치는 '삼성전자서비스 서면휴대폰센터' 입니다. 지도를 보게되면 부암동 진양사거리쪽입니다. 미리 삼성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 센터 입구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입구쪽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다보니, 무엇인가 어수선하고 그렇습니다. 작은 안내표지판이 보이는데, '휴대폰 서비스 센터 입구'라고 보입니다.



3) 드디어 센터장 안으로 들어서게되었습니다. 평일이고 낮시간대라서 사람들이 별루 없고 한가했습니다.



4) 처음에 방문하고 나서 배터리가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해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접수 안내하는곳에 여성분 두 분이 계시는데, 간단한 정보확인과 함께 작업해줄 기사분 배정을 해줍니다.



생각보다 작업해주는 엔지니어분이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던데...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친절하게 대하는지(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해서 좀 그렇긴 했습니다...)



5) 갤럭시s6의 배터리 교체비용은 3만5백원 입니다. 처음 교체하기전에 fail 이라는 점검결과가 나타났는데, 배터리 교체후 정상으로 표시되었습니다.



6) 그래서 바로 배터리수명확인 앱인 accubattery를 실행해서 확인해봤더니, 추정 용량이 상승한걸 확인했습니다. 사실 앱의 정보는 100%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실제로 하루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기존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보였는데요, 배터리 충전한지 1일하고도 2시간30분이 지났는데도, 100% -> 38% 까지밖에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배터리 교체하기전에는 하루에 2~3번정도는 꾸준히 충전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출근하기전날 저녁에 한 번 충전하고, 출근하고, 하루를 다 보내고, 집에와서도 배터리가 38%정도 남아있을정도면 어마어마한 차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직 배터리 교체하고 하루조금 지났을뿐이지만, 체감이 확 와닿고 있으며, 조금 더 지켜봐야되겠지만, 큰 차이점은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센터에서 배터리 교체해준 엔지니어분이 왜 그렇게 과잉친절을 했냐하면... 엔지니어분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카톡으로 설문조사를 하는데, 그 설문조사의 점수에 따라서 수리해준 엔지니어분의 업무성과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녁 6시30분쯤에 전화 하면서까지 과잉친절을 한 이유는 자신의 설문 점수를 좀 높게 평가해달라는...그런 깊은 뜻이 있었더군요. 서로 윈윈 하면 좋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모두 10점 만점에 10점 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