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세대 메모리 8GB HBM2 D램 아쿠아볼트 곧 출시하겠네요

삼성전자가 곧 2세대 메모리 8GB HBM2 D램을 출시할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기사를 보다가 확인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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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는 메모리(D램)의 이름은 '아쿠아볼트'라고 하는데요, 물+번개 를 합쳤다고 합니다. 사람이 생존하려면 물이 필수이듯, 그리고 번개처럼 빠르다는 의미를 합쳐서 아쿠아볼트라고 하는데, 조금은 유치한 느낌이 듭니다.



8GB HBM2 D램의 경우 작년7월부터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당시 스펙 공개했는데요, 20GB용량 UHD급 화질의 영화 13편을 1초에 전송할 만큼의 굉장한 속도를 자랑한다고 광고하였습니다.



스펙을 보게되면, 아쿠아볼트는 1.2V 기반의 2.4Gbps 2세대 8GB HBM2 D램으로 1개의 버퍼 칩 위에 8Gb 칩을 8단 적층한 패키지에 '신호전송 최적화 설계'와 '발열 제어' 등 핵심 기술 적용했으며, 2.4Gbps 동작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20GB UHD급 영화 13편을 1초만에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HBM의 의미는 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Memory) 줄인말인데, 이름만 들어도 얼마나 빠르고, 강력한 녀석인지 알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이 이렇게나 좋아져서 대견하고 좋습니다.



8GB HBM2 D램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 드리면, 칩 사이에 Thermal범프를 더 많이 배치하는 방식으로 칩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제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부충격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 추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1.6Gbps 기반 시스템의 0.82TB 대비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시켰고, 초당 1.2T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하니, 데이터 처리를 많이 하는 곳인 그래픽 작업, 서버 등에 적용시키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2세대 2.4Gbps 8GB HBM2 D램를 이용해서 슈퍼컴퓨터(HPC) 및 그래픽카드 등 기존 시장을 노린 전략이라고 기사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고,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해서 사업을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없는 2세대 메모리를 개발한 만큼 앞서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쟁을 해야될텐데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