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도 잘 몰랐던 군대의 특별한 특기병 BEST5

우리나라 남자들은 20살이 되면 대부분 입영을 하게 됩니다. 남북이 갈라진 이후부터 현재까지 그래왔으며, 앞으로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은 입영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군대입영을 할 때에 육군 현역으로 많이들 갑니다. 해군, 공군으로도 종종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일반적이면서 무난한곳이 육군 현역입니다.


육군현역으로 지원한 이후 자신에게 맞는 병과를 받게되는데,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특기병이 있습니다. 어떤 병과가 있는지 한번 보시죠.


1) 군마조교병


가끔식 TV프로그램이나 어떤 행사에 보게되면 군마를 타고 다니는 군인들을 보게 됩니다. 외국 대통령이 한국에 방한할 경우에도 말을 타고 안내해주는 행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군마조교병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들은 군마를 조련하거나 승마기량의 향상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승마협회에 등록된 선수만 군마조교병으로 지원이 됩니다. 군마조교병은 육군사관학교의 졸업식이나 임관식등의 행사에서 군마대의 분열을 관람할 수도 있습니다.


2) 비보이병


비보이의 필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팝핀은 물론 헤드스핀 화려한 풋워크에 이은 고난도 윈드밀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면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비보이병은 군대에서 특별한 특기병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전문 비보이 현장에서나 볼 수 있을만한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하루 평균 5시간이 넘는 연습을 통해서 실력을 쌓습니다.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게 이들의 주 업무입니다.


3) 땅굴탐지병


땅굴탐지병의 경우 지질학과등에 대해서 어느정도 기본지식이 있어야되며, 관련학과의 전공이 3년 이상 수료자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땅굴탐지병의 주 입무는 북한의 남친용 땅굴을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에서 파내려 오다가 발견된 공식확인된 남침용 땅굴이 몇개 존재하는데, 그것들을 관리합니다.



4) 사이버수사병


사이버수사병은 컴퓨터 관련 전공을 2년이상 수료한 대상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정보처리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만 가능합니다.



이들은 디지털수자장비를 활용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디지털수사장비 운영병으로 불리기도 하며, cctv의 영상 자료를 이용하느 cctv 수사병으로도 불립니다.


5) 마술병


마술병의 경우 대부분 홍보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들은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에 해군본부에 배치되면서 장병은 물론, 불우이웃 등을 위해 위문공연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