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긴장하게 만드는 미 해군의 히든카드 레일건 위력

현재도 진행형이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미국과 중국은 서로간의 패권다툼으로 인해 나날이 긴장이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각국의 정상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는 있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국과 미국은 사이좋은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중국은 갈수록 군사력 강화에도 힘을 실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세계 군사력 순위를 매기자면, 1,2위를 다투고 있는 나라인 만큼 주변국들의 관심 또한 커지는게 사실인데요, 이런 가운데 미 해군이 내놓은 히든카드 레일건 함포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레이저포 레일건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레일건 함포의 경우 소형 발전소와 대용량 콘덴서를 이용한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지는 25MW의 전기 힘으로 발사됩니다.



이는 1만 8750가구가 소비하는 전력량과 맞먹을 수준으로 어마어마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레일건은 25파운드(약 11.3kg) 무게의 텅스텐 탄환을 시속 7424km 속도로 날려 원거리 표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습니다.



각종 항공기와 함정은 물론이고, 무인기나 미사일도 요격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함포중에 하나입니다.


2) 가장사거리가 길고, 빠른 함포


레일건의 장점은 빠른 발사 속도에 있습니다. 기존 대포보다 분당 10배 빠르게 발사할 수 있으며, 사거리도 200km에 이르기 때문에 멀리 있는 적을 정확하게 명중시킬수 있습니다.



미 해군이 운영하고 있는 함포 사거리가 24km에 불과해서 많이들 기대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초속 1km가 넘는 탄환의 운동에너지 덕에 파괴력도 엄청납니다.



다만, 레일건은 발사하는데 필요한 전력 수급의 어려움이 있고, 실전배치에 적합한지는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 될 항목입니다. 최근들어 공급해주는 군함이 건조되고 있는 소식은 전해지고 있습니다.



3) 강력한 포탄 탑재


미 해군이 이야기하길 2018년에는 모든 시험을 완료하고 레일건을 구축함에 장착해 실전배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기존 구축함에 장착되는 미사일 수는 통상 방어용과 공격용을 합쳐 96발 내외입니다.



하지만 레일건을 탑재한 구축함의 경우 1,000발이 넘는 포탄을 장착할 수 있고, 날아오는 적 미사일을 손쉽게 요격할 수 있는 장점과 기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4) 전력먹는 하마 레일건


줌왈트호급의 구축함의 가스 터빈 발전기는 78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일건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실전 배치된 함정에서 레일건이 작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기를 집적하는 축전지 체계 개량작업이 문제인데, 이건 현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너무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레일건은 어쩌면 딜레마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5) 줌왈트호에 레일건이 장착되는 순간


만약, 미국이 줌왈트호의 함포를 레일건으로 교체하게 된다면 중국은 긴장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이 DF-21D 등을 이용한 대함 탄도미사일을 혹시나 발사할 경우에는 미 해군은 순식간에 레일건으로 선제공격할 수 있고, 남중국해 인공섬에 배치된 중국군 각종 무기와 시설을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레일건은 넓은 사정거리와 빠른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긴장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