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식당이야기 게임 후기

주말이 되어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모바일 게임이나 해보자 하고, 게임하나를 설치했습니다. '추억의 식당이야기' 라는 모바일게임인데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게임은 할머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가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할머니는 혼자서 가게를 꾸려나가고, 손님들과 대화도 하면서 친숙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식당은 작지만, 정이 느껴지고, 감미로운 배경음악소리와 함께 손님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어렷을적 할머니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1) 저는 게임 진행을 조금 해놓은 상태입니다. 식당 레벨이 4인데요, 이 글을 쓰면서 레벨 5가 되었습니다. 손님들이 오기전에 미리 음식을 만들어 놓아야됩니다.



음식 종류는 다양합니다. 식당레벨에 따라서 만들수 있는 음식이 다른데요, 처음에는 주먹밥, 김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달걀, 햄까스, 말린 정어리 순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주먹밥을 선택해보게되면, 이처럼 간단한 설명과 함께 레벨과 소모되는 하트가 표시됩니다. 난이도까지 표시되는데요, 난이도가 높으면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 됩니다.



주먹밥이 돈이 들지 않고, 하트만 소모되기 때문에 초반에 주먹밥+보리차 위주로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점점 돈을 모아서 좀 더 비싼 음식을 만들도록 합니다.



3) 초반에는 예비 요리를 놓을수 있는 공간이 2군데 밖에 없습니다. 돈 2500원을 모으게 되면, 요리받침1를 구입할 수 있는데요, 그럼 총 예비요리 4개를 만들수 있게 됩니다.



중간중간 손님들이 계속 오게되는데, 손님 머리위에 있는 그림을 선택하면 주문한 음식을 손님이 먹게되고, 나중에 계산까지 할 수 있습니다.


4) 이 게임의 장점은 중간중간 손님들과 대화하는 스토리가 나타나게 됩니다. 무엇보다 음악이 감미롭고, 친숙하며, 빠져들게 만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5) 기타, 옵션설정에서는 푸시알림은 웬만하면 off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별도의 상점을 이용하여 아이템구입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아이템 구입없이 그냥 게임 진행을 했습니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식당이야기 모바일게임'은 할머니가 혼자서 식당을 운영하는 육성게임이지만 그 속에서 이야기가 숨겨져있는 감성적인 게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