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이 블로그하는 이유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골청년 입니다.

블로그는 오래전부터(대략 2007년쯤) 심심해서, 재미삼아, 공부한 내용을 메모하기 위해 학교다닐때 시작했던거 같네요. 그때 당시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알지 못하였고, 전공이 컴공이다 보니... 연구실내에 리눅스서버 하나 설치하고 워드프레스 설치 및 구성후에 글만 적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했어요. 방문자도 없었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재미가 없었거든요. 사람이 어떠한 '액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저에겐 동기부여가 전혀 없었죠.

그러다가 대학교 3학년 쯤에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한창 코딩과 프로그램 제작에 관심이 많아 공유차원에서 블로그에 소스파일도 올리고 소통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것도 오래가지 못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6개월을 넘어본적이 없었네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대학에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공부해야될 것들이 셀수 없이 많은걸 깨닫게 되었죠.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기는 하였지만 이 또한 재미가 없었습니다. 고민하게 시작했죠.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땐 혈기왕성한 의욕이 넘처흘렀는데, 왜 오래하지 못하는걸까?

동기부여가 전혀 없었기 때문 입니다. 목적이 뚜렸하지 않았었죠. 재미가 없어져 버린겁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열심히 글을 쓰지만 방문자는 늘어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면 동기부여, 목적, 재미 모두가 사라져 버리게 되는거죠. 

그래서 커뮤니티 사이트에 방문해서 다양한 정보수집 및 SNS 가입 등. 나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조금씩 효과를 보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보이니까 나름 뿌듯하고, 블로그가 재미있고, 사람과 소통하는것이 즐겁다는걸 느끼게 되었죠.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다시 시작한지 대략 5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은 미래의 제 자신에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하라고 메시지를 남기기 위한 것 입니다.

블로그를 함으로서 내가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었고, 허무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많이 줄어 들었으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보려고 노력한다는 겁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필력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나도 비슷하게 따라해보고 싶기 때문이죠.

어쩌면 욕심일 수 있겠지만, 미래의 시골청년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책을 쓰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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