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하다 VS 무안하다 언제 사용되는 의미일까?

인터넷 언론 기사의 내용을 읽다보면, 정치인들이나 유명 연예인들의 인터뷰 내용중에 '송구스럽습니다','송구합니다','무한하다','무한합니다' 등의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또한 최근에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과 관련된 이슈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럴때에도 '송구스럽다' 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말 배우기에서 '송구하다', '무안하다' 의미를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송구하다

마음에 두렵고 미안하다 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있는데요, 쉽게 이야기 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등에서 사용되게 되죠.

무안하다

함께 자주 쓰이는 말이 민망하다, 어색하다 등이 있습니다. 흔히는 이야기하는 '뻘쭘하다'라고 이해하면 될 거 같네요. 예를들어 [그녀는 무안할 정도로 나를 빤히 쳐다봐서 시선을 어디로 둬야 될지 모르겠다] 등에서 사용됩니다.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지만, 흔히들 놓치기 쉬운 우리말을 배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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