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지하다 VS 유념하다 비슷한 의미일까?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다국어 교육이 한창일 겁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 일본어까지 말이죠. 하지만 '우리말'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더 큰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되겠지만, 어쩌면 기본이 되는 우리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저부터 가장 기본적인 단어라도 가볍게 넘어가지 않고, 다시한번 인지하기 위해 오늘도 '우리말 배우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숙지하다 VS 유념하다] 입니다. 비슷하면서도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가볍게 설명해볼께요.

숙지하다


숙지하다의 사전적은 뜻은 익숙하게 또는 충분히 아는정도 입니다. 비슷한 말로 투지하다 라는 뜻이 있죠. 예를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 땡칠이는 업무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였다.
- 영구는 주의 사항을 숙지했다.
- 개똥이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지침을 숙지하였다.

단순히 사전적 의미로만 봤을때는 잘 이해안되지만 예를 들어 설명하니 쏙쏙 들어오네요.

▣유념하다

유념하다는 잊거나 소홀히 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 요즘같은 환절기에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특히 건강에 유념해야 됩니다.
- 다음번에는 이런 일 없도록 내 말을 꼭! 유념하세요.

어렵지 않죠?


어쩌면 무심결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단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맞춰서 단어 선택을 해야되는데,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단어를 사용하면 적절하지 않겠죠. 

요즘 같이 [ㅇㅋ, ㅇㅇ, ㅇㄱㄹㅇ]등의 알아들 수 없는 단어들을 사용하기보다는 보다 정확한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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