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가 세계 최고 전투기가 된 이유

한미 양국 공군은 작년 12월 당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중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당시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하였는데요, 당시 세계 최고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를 무려 6대나 투입시켰습니다.

또한, F-22 스텔스 전투기는 미 공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F-15 이글을 대체 하고 있고, 현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전투기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미국 록히드 마틴과 보잉이 합동 제작을 실시하였고, 미국 정부가 전략무기로 분류하였으며, 최강의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는 5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22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1대 당 제작비 무려 약 1,700억원

F-22 랩터의 가격은 어마무시한거 같습니다. 1대 당 가격이 약 1,700억원이 넘는 이 전투기는 제작사 록히드 마틴에 따르면, 기체, 무기 시스템 등 기체 대부분의 최종 조립을 맡았으며, 또 다른 파트너인 보잉은 항공전차 장치의 통합, 훈련 시스템 등에 이 프로그램을 맡기기도 했습니다.


F-22는 F-15를 대체하는 전투기로 기획, 설계, 제작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텔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추력편향 노즐을 채용한 스러스트 벡터링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전투기를 완전히 능가하는 고급 기동을 보여준다는점이 장점중에 하나 입니다.

2. 기본 슈퍼 크루즈 기능이 탑재된 전투기

360도 2회전 뒤 수직과 수평 각각 1회 기동하는 후버 피치 비행, 속도를 천천히 줄이면서 순간 정지 후 상승자세 그대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태일 슬라이드 비행과 코브라 기동을 아주 가볍게 해내는 등 안정적이고 기계적인 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속 수직상승 비행이 가능한 F-22의 강력한 엔진은 애프터 버너를 가동 하지 않고 기본 출력으로 음속을 돌파하는 슈퍼 크루즈가 가능한 전투기입니다.


3. 어떤 전투기도 전자전을 펼칠수 없다

F-22의 놀랍고 뛰어난 성능은 탑재된 레이더가 적기에게 걸리지 않도록 되어있으며, 발사된 전파의 방사 패턴을 바꾸기 때문에 적기 조종사는 자신이 락온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무엇보다 현재 운용중인 거의 대부분 전투기들이 F-22를 상대로 전자전을 전혀 펼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 2 대 241

F-22의 무섭고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사건은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열린 노던엣지훈련에서 발생되었습니다.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벌인 모의 공중전에서 2 대 241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청군 F-22 12대 중 단 1대도 격추 당하지 않았습니다.  2 대 241의 숫자 중 2는 같은 청군 소속 F-15가 격추된 것이었죠.


5. 스텔스 기술 그리고 완성된 전투기

F-22는 핵심은 스텔스 능력 입니다. 기존 전투기들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싸울수 있기 때문에 기존 최강 전투기였던 F-15 또한 게임이 되지 않죠. 상대 레이더의 추적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발판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장점은 F-22만의 최고의 장점 입니다. 


F-22가 최초의 스텔스기가 아니지만 기동력을 비롯한 비행 성능에서 제약이 많은 F-117이나 B-2와 전혀 다르죠. 한마디로 진정한 5세대 전투기 시대를 연 스텔스 전투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