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무기가 전쟁에서 공포스러운 존재인 이유

소리를 직접 무기로 사용하는 개념은 신화의 영역에서 찾을 수 있을 만큼 인류의 오래된 생각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살상무기를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살상 무기로써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음파를 이용한 공격 입니다.

오래전 병사들의 함성소리나 용맹스러운 장군들의 고함소리를 통해서 상대를 공포에 떨게 했었는데, 현대 전쟁에서는 사람보다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상대를 두렵게 만드는 음파무기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파장을 이용한 무기

리처드 로버트에 의해 디자인된 이 무기는 커다란 파라볼라 반사판으로 만들어졌으며, 이 접시는 몇개의 점화 통에 연결되어 연소실에서 메탄과 산소를 혼합하여 폭발 테스트 결과 위력이 강력합니다.


높고 격렬한 충격파를 반사해내며, 높은 진폭의 소리의 빔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음파를 발생시키며, 강력하고 사람이 참아내기 힘들정도로 수준의 높은 압력입니다.

대략229m에 있는 적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줄 정도로 두려운 무기입니다.


2) 소리 증폭시켜 통증 유발

인간의 신체에 대한 초저주파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1960년대 초 항공우주국(NASA)과학자들에 의해 생산됩니다. 그들은 로켓엔진에서 방출되는 초저주파가 우주비행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나사(NASA) 과학자인 G. H. Mohr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0 ~ 100Hz 사이의 주파수는 심장 벽의 진동, 호흡계통의 리듬 변화, 화상, 두통, 기침, 시각장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3) 소말리아 무장 해적 격퇴

음파무기는 실제로 2005년 11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발생한 무장 해적의 크루즈선 납치시도 때 해적을 격퇴해 위력을 입증된 바 있습니다.


당시 초음파의 직진성을 응용한 지향성 음파무기 기술을 이용해서 해적 퇴치 하게되었으며, 테러진압 외에도 통신, 재난구호 방송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4) 장거리 음파무기 등장

미국은 장거리 음파기(LRAD:Long Range Acoustic Device)라는 최첨단 신무기를 이라크에 배치함으로써 군 전력의 핵심 무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무기는 빛에 강력한 소음을 실어 원하는 방향으로 쏠 수 있게 만든 장치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내는 소음의 두 배에 달하는 145 ∼ 150dB(데시벨)의 소음을 발생시켜 300m 이내 사람들을 무력화시킬수 있습니다.

5) 2차대전때 독일군의 신무기 음파 대포의 위력

2차세계대전 당시 음파 대포는 보통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음의 음파를 발산하여 음파가 발산된 지역을 걷는 군인 이나 비행기 또는 탱크 안에 탑승하고 있는 군인들을 기절 또는 죽게하는 장치였습니다.


동물들을 이용해 음파 대포를 실험한 독일의 과학자 들은 음파 영역을 걷는 동물들이 겉모습이 흉하게 일그러진뒤 몸이 풍선처럼 부풀다 끝내 폭발을 해버 리는 끔찍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독일군의 관계자들은 이러한 무기가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개발 및 생산을 중단하도록 지시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