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푸마 장갑차가 세계 최강이었던 이유 5가지

우리가 알고 있는 장갑차의 개념을 보게되면, 이렇습니다. 장갑차는 차량에 장갑이 달려 있는 것을 대부분 장갑차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것은 특히 현금수송차도 함께 장갑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장갑차라고 한다면 군대에서 사용하는 병력 수송용 장갑차를 뜻합니다.


이런 장갑차를 APC 또는 IFV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한 때 세계 최강의 보병 장갑차라는 별명을 들었던 독일 푸마 장갑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최강 장갑차였던 마더1를 대체한 푸마


독일의 푸마(Puma)는 1971 ~ 1975년 당시에 총 2,000대나 생산을 했을 정도로 인기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마더1이라는 보병 전투장갑차를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되었고, 독일 육군의 주력 전투 보병 장갑차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색적이고, 돋보적이었던 독일 푸마는 독자적으로 차외 관측용 장치를 가지고 있었고, 조종수 및 파워팩, 차장석, 포수석 등 총 6명의 병사를 탑승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밖에, 격납공간 및 NBC 방호시스템, 에어컨 및 화제탐지,소화장비 까지 다양한 장비들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2. 맷집 좋은 독일 푸마


독일 푸마의 경우 레벨 A 장갑을 장비하였고, 31.45T의 30mm 기관포탄에 대한 전명 방어력과 14.5mm AP탄과 155mm 포탄에 대한 지근거리 폭발에 대해서도 전방위 방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10kg급 대전차 지뢰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병사들이 탑승시키고 난 후 완전 무장 상태에서도 안전을 보장합니다.



또한, 레벨 C 장갑은 차체 측면과 상면, 포탑 등에 추가적인 장갑 모듈을 장비하는 형태로, 탑어택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승차감 및 정숙성이 뛰어나다



독일 푸마의 경우 파워팩에는 MTU의 MTU-890 HPD 10V892 디젤엔진과 Renk HSW284C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10V892 엔진은 4250RPM에서 800kw(1195hp)의 출력과 1235NM의 토크를 발휘하며, 톤당 마력비는 레벨 C 아머를 장비한 상태에서도 29HP/T에 달하게 될 정도로 강력합니다.



이는 가장 개선된 기술을 적용받은 레오파드 2 전차와 공동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수준일 것입니다. 유기압식 서스펜션은 구동계와 독립된 구조로 험지주행시 승차감이 뛰어나며 정숙성이나 진동면에서도 기존 토션바 서스펜션보다 우수한 수준을 가지고 있는게 장점 입니다.



4. 기관포를 개량하여 사용


독일 푸마는 차체 중앙에 탑재되는 포탑은 전동식으로 원격 조작할 수 있는 무인형에 가깝습니다. 무장은 마우저의 Mk.30-2ABM 30mm 기관포와 MG4 5.56mm 공축기관총을 사용하게 됩니다.


Mk.30-2 기관포는 이미 그리스육군의 켄타우로스 보병전투차 등에 탑재되어 신뢰성을 검증받은 무장중에 하나이며, 푸마 에는 에어버스트탄 사용을 위해 개량이 적용된 모델이 탑재된 상태 입니다.



그리고 분당 발사속도는 700발 선 정도이며, 이중급탄식 자동장전장치를 통해 복수의 탄종을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탑에는 30mm 포탄 200발과5.56mm 탄은 500발이 안전을 위해 포탑 후부에 탑재되며, 그 외의 예비탄은 병사들이 탑승공간과 격리된 차체 내 공간에 적재 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5. 뛰어난 기동력


독일 푸마는 10기통 MTU 892 엔진을 탑재해 1088마력까지 낼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개발된 보병전투차 중 가장 큰 출력을 자랑합니다. 그에 비해 엔진의 크기를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레오파르트 2 전차와 비슷한 기동성을 갖추고 있는 상태 입니다.



시제품에서는 5개의 로드휠을 사용하였으나 양산차량에서는 6개의 로드휠을 사용하며, 유기압 현수장치를 사용하여 각각의 로드휠이 따로 움직일 수 있어 기동력 또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