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를 하는 선수들은 자신의 몸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항상 체중관리를 해야되며 경기전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되죠. 흔히 남자 이종경투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수 있겠지만 여자 MMA에도 주목해볼만 합니다. 웬만큼 남자들보다 우월한 체격을 보유한 여성 MMA 선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188cm, 몸무게 111kg 의 최강여성 주짓수 선수인 '가비 가르시아' 입니다.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뚱뚱했던 자신의 몸을 근육질의 탄탄하고 건강한 몸으로 바뀌게 되었죠. 그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자 최홍만 이라는 별명을 받을 만큼 그녀의 몸집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일반 남성과 맞먹는 웅장한 체격 때문에 지나가던 성인남성들을 피해다닐 수 밖에 없었죠.


▼그녀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헤비급과 무제한급에서 무려 9개의 금메달 쓸어담을 정도로 여성 최고의 MMA 괴물 파이터였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여성 선수들은 엄두를 내지 못할 피지컬을 자랑한것이죠.


▼실제로 남자 MMA출신의 코치와 경기를 치뤘을 때도 체력적인 부분에서 오희려 압도를 해버릴 정도 입니다.


▲그녀의 공격에 한번 걸린 남자든 여자든 빠져나올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녀의 주특기는 관절 꺽기와 조르기를 가지고 있으며, 브라질 주짓수 '명예의 전당'에 올라갈 정도의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죠.



▼그녀와 대결한 상대는 그녀에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항상 최정상급에서 내려오지 않는 무적의 파이터였죠.


▼하지만 그녀에게 너무나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피지컬에 비해서 너무나 육중한 체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멋있는 파이터 보다는 둔해보이는 파이터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녀는 약물 논란으로 인해 슬럼프에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신체조건을 가진 그녀가 약물을 이용해서 말도 안되는 체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신체조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글로미펜이기 때문에 의혹은 사라졌습니다.


▼이후 그녀는 엄청난 다이어트와 함께 체중감량에 들어가게 됩니다. 훈련 또한 가혹하게 하였죠. 실력있는 MMA파이터로 인정받고 싶어했습니다.


▼변화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만족해 하면서 각종 SNS에 자신의 모습을 올리게 됩니다. 조금 더 여성스럽고, 근육질 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그녀는 각 대회에 참여하여 실력있는 여성파이터들과 함께 경기를 치루면서 다시 상승세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때론 친구과 함께 거리를 산책하며 사진도 찍을수 있는 여유도 생겼죠.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찾는 그녀는 각종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주짓수 블랙벨트로 팬암 우승 6회, 문디알 우승 9회, ADCC 2011 앱솔루트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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