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최강게임인 철권 케릭터가 모티브한 실존 인물 톱10

얼마전에 철권7이 정식적으로 플스4에 출시되었습니다. 1994년 12월 9일에 처음으로 공개된 철권1 ~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격투게임입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케릭터 디자인 또한 현실감 있도록 잘 만든 작품이 이번 철권7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철권 격투게임의 케릭터들중에서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제작된 사례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케릭터가 있는지 한번 보시죠.

1. 이소령 vs 마샬로우


살아있는 전설로 기억되는 이소령을 모티브로 한 케릭터는 마샬로우 입니다. 권법이 뛰어난 중국계 미국인으로 자신의 요리 사업을 통해 분투하는 마샬로우는 외모며 기술이며 누가봐도 이소령을 닮았습니다.

2. 황수일 vs 화랑


철권의 2번째 한국계 파이터 케릭터로 알려진 백두산 제자 화랑의 실제 모델은 실제 ITF 태권도 선수인 황수일 사범의 모티브로 케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황수일 사범은 철권3 가 만들어지기 전에 제작사에게 함께 작업을 하기로 요청받아 제작에 참여하게 된 사람 입니다.



3. 타이거 마스크 vs 킹


킹 케릭터를 만들게 된 실제 인물은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러 타이거 마스크의 오마쥬 입니다. 프로레슬러로 고아원을 돕는다는 설정 역시 멕시코의 구티에레스 신부라는 실존모델을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4. 지자야닌 vs 조시 리잘


격투게임 역사상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필리틴 출신의 여성케릭터 모티브는 태국의 여성배우 지자야닌으로 추정 됩니다. 동남아 출신의 외양과 헤어스타일 부터 가냘픈 몸으로 화려하고, 강력한 발차기를 구사하는 점까지 지자야닌과 많이 닮았다고 볼 수 있죠.

5. 히로스에 료코 vs 카자마 아스카


카자마 진의 친척동생인 카자마 아스카는 일본의 국민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의 젊은시절 모습과 외모가 꽤나 닮은 모습 때문에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양적인 느낌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와 숏컷이 많이 비슷하지만 모티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6. 베키 크루엘 vs 럭키 클로에


양갈래 머리와 독특한 코스튬, 아이돌이란 설정이 럭키 클로에 케릭터의 닮은 꼴로는 유명 유튜버 베키 크루엘이 있습니다. 와패니즈 계열의 양덕후라는 점과 이름의 어감도 비슷하며, '댄스'를 한다는 모습 또한 비슷합니다.

7. 로이 베티 vs 브라이언 퓨리


브라이언 퓨리의 모티브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로이 베티 입니다. 창백한 인상이나 흉터등을 볼때 모티브로 가져왔다는 성격을 가지고 있죠.

8. 골드버그 vs 크레이그 머독


크레이그 머독의 모티브는 전직 프로레슬러 선수였던 골드버그로 보입니다. 산만한 덩치와 대머리 수염이라는 외형뿐 아니라 괴팍한 성격 또한 비슷합니다. 여러모로 화끈한 면이 있으면서도 저돌적인 면모가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죠.

9. 에릭 브룩스 vs 레이븐


아메리칸 닌자 간지남의 레이븐 영화 '블레이드' 의 주인공 에릭 브룩스의 케릭터와 완전 똑같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판박인 인형 뿐 아니라 특유의 과묵함과 격투 스타일등 많은 점이 닮았다고 볼 수 있죠.

10. 성룡 vs 레이 우롱


영화배우 성룡을 모티브로 하였으며, 철권2부터 등장하여, 오형권과 영춘권, 취권을 비롯한 다양한 중국 권법을 사용하는 케릭터인 레이 우롱은 성룡과 많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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