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러시아 침공을 하지 않았다면 생길수 있는일 3가지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큰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가 소련 침공(1941년 6월 22일)을 침공한 사건 입니다. 바바로사 작전으로 나치 독일의 전쟁은 약화중이던 영국을 상대로 전선을 확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동부 전선에 독일 육군 부대의 거의 4분의 3이 투입되고 독일군 사상자의 3분의 2가 발생하였습니다. 때문에 히틀러가 러시아 침공을 실시하지 않았으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제 3제국과 히틀러의 개념은 독일이 적의 공격을 받는 우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나치 독일과 소련이 교전을 피하는 사태를 상상하고 망설임은 러시아의 침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를 가정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영국 본토를 침공했을 것이다


첫번째는 1941년 영국 본토를 침공함으로써 유럽전 조기 종결과 제 3제국의 군사력이 동부 전선에 집중 투입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영국 본토 침공이 1940 년에 잉글랜드 남부에서의 강습 상륙 작전에서 제안되었지만 단순히 연기되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독일 해군이 영국 해군에 압도적으로 수적 열세에 있었습니다. 영국은 일년의 유예 동안 영국 공군을 강화하고 프랑스 함락으로 혼란한 육군 사단도 개편한 것입니다.


영국은 렌드 앤 리스(Lend-Lease) 방식으로 미국에서 장비를 챙기게 될 것이고, 미국은 1941년 9월까지 선단 호위를 북대서양에서 실시할 것입니다. 그리고 몇달 후 미국은 공식 참전하게 됩니다. 일본이 태평양에 세력권을 확대하고 있었지만 미국은 영국의 점령을 방지하기 위해 병력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2. 남쪽으로 군대를 투입했을 경우


두번째 시나리오는 히틀러가 동부가 아니라 남쪽으로 군대를 진행했을 가능성입니다. 서유럽 대부분이 1940년 여름에는 지배하에 들어가고 동유럽이 독일과 동맹을 맺는다거나 무력화되는 가운데 히틀러는 1941년 중반까지 결정하였을 것입니다.


이데올로기에 따라 소련의 영향이 될지 독일의 영향권에 진공 공간을 만들고 있던 것입니다. 러시아 타도 히틀러가 공산주의와의 싸움을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어 파멸적인 결말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
 
3. 독일군이 스페인으로 진군했을 경우


마지막으로 프랑스에 압력을 가해 스페인에 중립을 버리고 독일군이 스페인으로 진군하여 지브롤터를 탈취할 것입니다. 이제 영국은 지중해에 직행 항로를 잃게 될 것입니다. 또한 롬멜의 아프리카 군단을 강화하고 리비아와 이집트를 통해 수에즈 운하를 확보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중동의 유전 지대까지 침공했을지도 모릅니다.


한 가지 더 러시아 침공이 1942년에 시작되었다면 코카서스를 통해 러시아 남부와 서부 양면에서 억누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한편 철강 등의 자원을 육상 장비 생산으로부터 대량의 U보트 건조로 전환하고 있으면 영국의 해상 보급로를 끊어 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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