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히트곡 유승준 가위

1990년대를 대표하는 남성 레전드 솔로가수는 박남정, 박진영, 유승준, 비, 임창정, 조성모 정도 일 것입니다. 그중에서 유승준은 불행한 가수중에 한명 입니다. 하지만 병역 문제로 인해, 대한민국에서 퇴출된 비운의 가수였죠. 저는 종종 유승준 노래를 즐겨 듣습니다. 가수로써의 그를 인정하기 때문 입니다. 1997년 4월 1일 '사랑해 누나'라는 타이틀곡으로 데뷔를 하였지만, 이후 후속곡인 '가위'에서 엄청난 대박을 치게 됩니다.


가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라이브로 보게 되었는데, 당시에도 파격적이었지만 지금와서 봐도 대단한 가수인점은 확실합니다.


가위춤을 추며, 라이브를 부를수 있다는것은 웬만한 폐활량과 가창력이 아니면 힘들기 때문 입니다.



아래 영상은 유승준을 만들게 한 '가위-라이브-' 입니다.


아래 영상은 유승준의 '내가 기다린 사랑+나나나+가위 메들린 라이브' 입니다.


당시 음향 효과나 마이크 등 기술적인 부분이 현재와 비교했을때 엄청 안좋았을텐데 이정도로 소화하는건 대단한거 같습니다.

물론 라이브로 말이죠.

다시보면 볼 수록 정말 아까운 비운의 가수중에 한 명인거 같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