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알뜰폰요금제 고민입니다

헬로모바일 알뜰폰 요금제 사용한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넘었습니다. 연차로 따지면 4년차입니다. 2014년11월 17일에 개통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는 kt 통신사 호갱님이 되셔서 월 6만원 가량을 꼬박꼬박 몇년동안 낸걸로 기억됩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련한 행동이었던거 같습니다.


6만원치 데이터나 통화를 사용하지 않는데도, 꼬박 그렇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2년 약정이라는 함정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kt알뜬폰으로 무약정으로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요금 청구서를 보게되면 부가세포함해서 월 19,800원의 통신비만 납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데이터가 부족하거나 통화시간이 부족해서 고통 받은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같은 kt망은 무제한이며 망외 통화시에는 120분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도 이월 됩니다. 완전 꿀입니다. 이런 좋은 조건 때문에 요금제 변경하는것이 고민스럽습니다.



사실 kt망이 요즘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sk알뜰폰요금제를 이용해보려 합니다. sk망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적도 있고 해서 현재 정보 수집중입니다.


일단 알아본 결과 sk통신망 알뜰폰요금제에서 추천하는 요금제는 the 착한 데이터 300MB(NEW), 1.2GB, 11GB, 가 보이는데요, 지금 사용하고 요금제보다 엄청 비쌉니다.



가장 저렴한 the 착한 데이터 300MB가 무려 13,000원정도 더 비싼것 같네요. 하지만 유무선 무제한이라는점은 매력적입니다.


다른 sk알뜰폰요금제를 조금 살펴봤는데요, 지금 쓰고 있는 kt '조건없는 반값 USIM 수다 18'가 완전 최고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이 상품은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상품이라서 더욱 요금제 변경이 조심스럽습니다.



저와 같이 알뜰폰 요금제 매니아들이라면 매달 나가는 통신비에 매우 민감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통신비일수 있지만, 어쩌면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헬로모바일 sk알뜰폰요금제 외에 다른 우체국이라던지 여러 sk알뜰폰을 알아봤지만 저에게 만족스러운 요금제를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조건없는 반값 USIM 수다 18 요금제를 계속 써야될 판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요금제가 과연 언제 나타날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