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을 위한 깜찍하고 이색적인 반려동물 톱7

반려동물은 혼족(싱글족)들에게 가장가까운 가족이면서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65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그 비율이 해가 지속될수록 증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개와 고양이의 보유 비율은 2000초반과 비교할때에 한국펫사료협회에서 발표한 통계자료를 보면 2000년도에는 10%정도의 였던것이, 2015년이후에는 30%~41.4%까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1인가구의 증가 비율과 비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기 때문에 많은 혼족들이 기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개와 고양이 이외에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어떤 반려동물들이 깜찍하고 이색적인지 정리해봤습니다.


1. 고슴도치


고슴도치는 대중적으로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 입니다. 고슴도치는 네발을 짧고, 몸통은 통통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것이 고슴도치는 가시가 있어서 찔릴까봐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에게 적응하게되면 다치지 않게 가시를 숨기기도 합니다.




고슴도치의 가장큰 장점은 조용하고 먹는 양과 배출하는 양이 적어 손이 덜 가는 반려동물이라는점입니다. 다만, 고슴도치를 키우실때에는 주의사항이 있는데, 고슴도치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조절이 필요하며, 고슴도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면 안됩니다.


그럼 고슴도치가 두렴을 느끼게 되거나 자신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바늘을 세워 몸을 공처럼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2. 우파루파


우파루파는 점박이 도롱뇽과로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호히밀코 호에서 서식합니다. 우파루파의 수명은 대략 10년정도이며, 몸의 길이는 성숙하였을때에 대략 15 ~ 45cm 까지 됩니다.



먹이로는 실지렁이와 모기유충 및 작은 어류등을 잡아먹습니다. 우파루파는 물속에 서식하는 관상용 동물이기 때문에 수질관리에 특별히 신경써야 됩니다.


3. 미니돼지


작은돼지로 알고 있는 미니돼지는 일반적인 돼지 종에 비해 크기가 작고 무엇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반려동물로써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이나 중국 원산 돼지의 소형종입니다. 미니돼지는 1960년대에 처음 대량되었고, 북아메리카로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귀여움과 키우기 쉬운 장점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반려동물로 인기가 높은편이며, 한국에서도 이미 널리 알려져 백화점 코너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분양도 자주 이뤄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지능이 높은 편이라서 강아지를 기르는 것보다 훈련시키기도 쉽고 좋습니다. 다만, 춥거나 더운 날씨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집 안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슈가 글라이더


주머니하늘다람쥐과에 속하는 슈가 글라이더는 몸의 길이 14cm, 꼬리길이 17cm, 몸무개 100g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겉모습은 설치류의 하늘다람쥐와 비슷하지만 다람쥐보다 캥거루과나 코알라과에 가까운 반려동물입니다. 슈가 글라이더는 유대 하늘다람쥐로도 불리며 앙증맞은 외모에 의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슈가 글라이더는 귓바퀴는 크고 둥굴며, 털은 매우 부드럽고, 몸빛깔은 전체적으로 회색이며, 몸 아랫면은 흰색입니다. 다만, 입맛이 까다롭고 주의해야 할 사료가 많아 분양 전에 사전조사는 필수 입니다.


5. 레오파드 게코 도마뱀


독특한 색깔과 무늬를 가지고 있는 레오파드 게코 도마뱀는 파충률에 속한 애완동물 입니다.




혼족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파충류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형이 특징입니다.


6. 라쿤


라쿤은 너무나도 유명한 반려동물입니다. 흔히 미국 너구리로 불리고 있고, 라쿤은 호기심이 많아 말썽꾸러기라고도 불립니다. 이 때문에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실제로 길들이게 되면 손이 덜 가는 동물입니다.



그 이유는 라쿤은 일반 동물들에 비해서 지능이 매우 높은 편이며, 심지어 평소에 대소변을 자신이 정한 장소에서만 해결하기 때문에 반려견처럼 별도의 훈련을 안해도 됩니다. 소리를 내어 짖지도 않아 요즘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의 윗층 아래쯕에 소음으로 인한 걱정을 덜해줄 수 있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분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라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려는 습성이 있으며, 수영실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7. 페럿


패멋은 깜찍한 족제비과의 동물입니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고, 하루 15시간 정도를 잠을 자게 됩니다. 애완동물이기에 야성을 잃어버려 야생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털빛깔은 흰색과 검은색이 기본색입니다.



페럿은 해외에서부터 기르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귀여운 외모로 인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로써 활발하고 영리하다는 것도 장점인데, 주인들이 고민하는 배변훈련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 생활패턴을 잘 따르기도 합니다.


다만, 병에 잘 노출되기 때문에 병원의 수가 많지 않고, 페럿이 아플 경우 곤란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중성화수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