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식탁 잡채, 된장찌개, 갈치구이, 부추겉절이 준비해준 우리아내 너무 이뻐요

한동안 결혼 준비에 신혼여행에 놀면서도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쉬고 나니 이젠 일해야 되겠다는 마음에 재취업 준비를 하였고, 다행히 괜찮은 곳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에 도움을 준 우리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그것도 모잘라서 첫 출근 당시 저녁 준비를 푸짐하게 해 준 아내가 고마워서 사진 한 장 찍어봤습니다. 아내의 식탁이라고 이름을 짓고 싶을 정도로, 잡채, 된장찌개, 갈치구이, 부추겉절이 등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모든 메뉴가 정성 가득하였고, 밥도 잘했었기 때문에 저녁을 부랴부랴 먹게 되었네요.

회사에서 일하고나서 퇴근 후 누군가 저녁을 준비해준다는 것이 이렇게나 행복한 것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정성 들여 준비한 저녁이기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요즘은 1,2인 가구들이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래전과 비교할 때 현재의 가정에서 식사(집밥)를 하는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을 겁니다. 간편식으로 음식을 사 먹거나 아니면 배달음식이 요즘 핫하기 때문에 가볍게 저녁을 먹는 가정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집밥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저녁을 준비해준 상대방에게 고마움도 느끼고, 그러면서 정 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저녁을 준비해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내가 저녁을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