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나기전에 다녀왔어요

지난 4월에 발생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이 큰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필자는 신혼여행으로 파리 여행을 다녀왔었는데, 다행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나기전에 관공을 하고 와서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 됩니다.

당시 화재로 인해 파리 시민들은 많은 눈물을 흘리게 되었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불에 타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한 명칭은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Cathedral of Notre-Dame de Paris)라고 발음합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성당 중 하나이자 국가 행사가 개최되는 곳이죠.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프랑스의 수도에 있는 일 드 라 시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로마 가톨릭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첫째가는 기독교 숭배의 장이자, 국가 수장의 장례식 같은 행사가 열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성당은 전 세계에 잘 알려진 랜드 마크로, 부분적으로는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1831년의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 덕택이기도 합니다. 위고는 당시 심하게 파손되어 헐릴 위기에 처해 있던 이 성당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소설을 썻다네요. 그의 의도는 성공을 거두어 성당을 살리자는 캠페인이 뒤이어 일어났고, 1845년에는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처음보게되면 웅장함이 느껴지게 됩니다. 중간에 조각상들이 보이게 되는데, 좀 특이한 점이 머리큰 조각상이 하나 보입니다.

 


저희 부부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입장하기전 사진 몇장을 찍어봤습니다. 이곳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아무래도 입장료가 무료였던걸로 기억되는데, 그래서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내와 저랑 돌아가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줬습니다. 저보다는 아내님이 사진을 더 잘찍네요 ㅎㅎ 참고로 아이폰7으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전체 모습이 잘 보이도록 해서 멀리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잘나온것 같네요.

 


실제 노트르담 대성당의 실내 모습을 찍어봤는데요, 내부 모습은 밖에보다 더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놓치기 아까워서 동영상으로도 몇장 촬영해봤네요.

 


저 같은 경우 무교이기도 하고, 건축물에 관심도 없었지만 실제로 이러한 건축물들을 보게되면 멍하니 처다보게 될 정도로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