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한국 국내 출시 가격 얼마일까?

애플의 아이폰11 한국 출시일이 다음달정도면 정식으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그래서 아이폰11 한국 출시 가격이 궁금하지 않을수 없겠죠. 이미 해외에서는 출시가격이 기존대비 인하되는 양상이었지만, 국내에서는 과연 얼마만큼의 가격이 형성될지 보겠습니다.

실제로 애플 코리아 뉴스룸에서 확인된 결과 애플 아이폰11의 가격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현재 언론을 통해서 많이 알려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아이폰11 한국 출시 가격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된 결과 아래와 같았습니다.

"iPhone 11은 64GB, 128GB 및 256GB 모델로 퍼플, 그린, 옐로, 블랙, 화이트 및 PRODUCT(RED)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9만 원(대한민국)부터 시작한다. iPhone 11은 또한 Apple 공인 리셀러 및 일부 통신사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다를 수 있음)."

 


아이폰11의 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입니다. 기존 아이폰XR 가격이 인하되어 85만원인것을 감안한다면 14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비쌉니다. 아마도 아이폰11프로 Pro 가격은 더 비쌀것입니다. 아이폰11프로는 기존 아이폰XS 상위모델입니다.

 

왜 한국만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 것일까?

아이폰11시리즈는 공개 당시 가격 책정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성능을 강화했지만 가격은 내렸기 때문입니다. 아이폰11 미국 출시 가격을 아이폰XR의 749달러(약 89만원)보다 약 6만원 저렴한 699달러(약 83만원)로 발표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만 현재 세금포함 99만원에 판매될 예정인 것이죠.

 

 

 

 

다른 나라를 한 번 볼까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가격은 일본 7만 4800엔(약 83만원), 중국 5499위안(약 93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싱가포르 출시 가격은 1149싱가포르달러(약 99만원)로 한국과 비슷하나 아이폰 XR 출시 가격이 1229싱가포르달러(약 106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부 언론이나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환율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격이 동결되었거나 인상된 부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모델보다 비싼 가격에 가격 측정이 되었다는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긴 현재 한국 환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떨어지면 해외에서 들어오는 제품의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말에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적용환율이 대략 1288원정도로 측정된것으로 파악됩니다. 국내 환율은 1100원대입니다. 당연히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죠.

 


디자인 부분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아이폰11 한국 출시 가격이 99만원이라는점은 비싸도 너무 비싸긴 합니다. 이젠 정말 아이폰을 사려면 가장 저렴한폰이 100만원을 줘야 되니 말이죠.

 


아무튼 각 통신사에서는 내달부터 아이폰11 사전예약 사은품과, 기기변경, 번호이동을 하게되면 다양한 혜택들을 줄 것 같습니다. 그 상황에 맞춰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폰11 통신사를 선택하는것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