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2020년 예상 분석

현재 포스코케미칼 주가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언론사와 전문가의 글을 분석해보게 되면, 계속 하락세만 있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포스코케미칼은 내화물의 시공 및 보수, 각종 공업로의 설계, 제작 및 판매, 석회제품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목적으로 1971년 설립된 회사입니다. 1994년에 염기성내화물의 제조와 판매 등의 사업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삼화화성을 흡수합병됩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기업집단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로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는 총 46개입니다. 국내 내화물 시장에서 약 18%(2017년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튼튼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의 미래먹거리 핵심 기업 포스코케미칼


개인적으로는 포스코케미칼은 세계1위 기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 됩니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사업구조와 그 어느 기업보다 유리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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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신성장동력의 핵심인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의 수산화리튬 매장량이 계약 당시보다 2.5배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포스코그룹은 최정우 회장은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직원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회장이 직접 출장을 다니면서 산업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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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탐사결과를 이뤘고, 지구 반대편 안데스 산맥 4000m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이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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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 환경은 산소가 희박하고, 초속 20m/s 이상의 거센 모래바람이 부는 극한의 조건이다이기 때문에 직원들에게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 서로 간 안전을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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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포스코가 현재 진행 중인 아르헨티나 염호의 정밀 탐사 결과, 리튬 매장량과 염수 생산능력이 인수 계약 당시 산정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초 연간 2만5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약 20년 간 생산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30년 늘어난 50년 이상 지속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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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020년 하반기까지 탐사작업을 계속할 계획으로 추가적인 매장량 확인을 기대하고 있다는군요. 상업화 단계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사로부터 면적 1만7500ha의 아르헨티나 염호를 2억8000만달러(약 33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 광권인수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광권 추가확보를 통해 인근의 추가 광권을 획득, 포스코가 보유한 광권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약 27배에 해당하는 2만2800ha로 확장되었습니다.

 


포스코는 2018년 호주 필바라미네랄스(Pilbara Minerals)사로부터 연간 4만t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 정광을 장기 구매하기로 한데 이어 아르헨티나 염호를 통해 리튬 원료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원료수급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를 내년 상반기 준공하고, 향후 생산능력을 연간 2만5000t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2020년 ~ 2021년 포항에 2,500억원 투자


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을 예상해보게 되면, 하락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하락이 있을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상승장이 나타날 수 있는 대목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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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이 경북 포항에 이차전지에 사용하는 음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포항시청에서 포항시와 포스코케미칼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했다고 합니다.

 

포스코케미칼 주가


협약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500억원을 들여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7만8000㎡ 용지에 음극재 생산공장을 짓게 됩니다. 음극재는 이차전지를 충전할 때 양극에서 나오는 리튬이온을 음극에서 받아들이는 소재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기존 천연흑연 음극재에 이어 이번에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설비를 갖춰 국내외 주요 전지회사에 공급할 것입니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음극재에 비해 안정적인 결정구조로 충전 및 방전 수명이 길어 자동차 이차전지용으로 주목받는 소재라고 합니다.

경북도와 포항시 지원으로 인조흑연계 음극재의 국산화를 이뤄내고 화학과 에너지소재 분야 세계 선두 회사로 계속 도약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만약 잘 되면 주가 상승 전망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