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전투 만큼이나 처절했던 영화같은 역사속 전쟁 톱6

지구가 생겨난 이후부터 우리 역사를 돌이켜보면 정말 수많은 전쟁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영원성 전투는 정말 처절하기만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우리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영화 같은 실제 역사 속 전쟁에서 발생했던 이야기들중 6가지만 정리해봤습니다.


6) 영원성 전투

 

1626년 후금의 누르하치와 명나라 군대가 영원성을 놓고 벌인 전투입니다. 후금의 군대는 16만에 달했고 명나라의 수비군은 2만명에 불과했습니다.



우리군 명장 원숭환과 수비병력들의 홍이포를 동반한 결사항전으로 연승을 이어오던 후금군은 격퇴당하고 누르하치는 이 전투에서 병을 얻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5) 귀주성 전투


몽골의 고려 침입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입니다. 몽골군의 파죽지세와도 같은 공격아래 귀주성에 고립된 고려군은 지휘관 박서의 지휘 아래 맹렬하게 저항하였습니다.



몽골군은 포로들을 삶아서 얻어낸 기름으로 성에 불을 지르거나 쇳물을 담은 통을 투석기에 담아 날려보낼 정도로 잔혹하게 고려군을 공격했고 성벽이 무너지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가 수 차례 찾아왔지만 고려군은 4개월동안에 걸친 결사항전으로 성을 지켜냈습니다.



4) 티레아 전투


기원전 스파르타와 아르고스인들 간에 일어났던 영토 분쟁입니다. 아르고스인들이 빼앗긴 영토를 반환받기 위해 스파르타에 이를 요구하였고 논쟁 끝에 그들은 티레아에서 각 전사 300명끼리 맟붙어 이긴 쪽이 영토를 가져가기로 약속하게 됩니다. 



훗날 300명의 아르고스 인들과 300명의 스파르타 인들이 자신의 영토를 놓고 싸운 전투에서 600명중 597명이 전사하고 살아남은 사람은 3명에 불과했으며 스파르타의 생존자 1명은 스파르타에 이 사실을 알린 후에 티레아에서 자결했다고 합니다.


3) 키르홀름 전투


1만3천명의 스웨덴 군과 3600명의 폴란드-리투아니아 군이 맞붙은 전투입니다.



스웨덴 군은 적극적인 방어전략을 취했으나 2500명의 윙드 후사르의 공격에 불과 20분만에 대열이 무너지며 참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투에서 70%에 이르는 스웨덴군이 학살당했다고 합니다.


2) 코바니 포위전


터키 국경과 맞닿은 시리아 북부 쿠르드족 도시 코바니에서 ISIS(다에쉬)군과 쿠르드 민병대간에 벌어진 전투입니다.


ISIS는 전차 50여 대와 방사포, 대전차 미사일 등의 중화기로 무장한 7000여명의 병력으로 2천명에 불과한 쿠르드 민병대가 지키고 있는 코바니를 포위하고 공격하였습니다.



이에 국제 여론은 코바니가 곧 ISIS에 의해 함락당할것으로 여겼으나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전직 군인출신 외국인들의 참전과 함께 쿠르드족 여성들도 무장을 하여 결사항전을 하기에 이른것입니다.



한때 코바니의 절반 가까이가 ISIS에게 함락당하고 깃발이 내걸렸으나 민병대의 자살공격에 가까운 치열한 항전으로 인해 코바니의 대부분을 수복하였고 결국 4개월만에 ISIS는 수천명의 전사자를 남겨둔 채 코바니를 포기하고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1) 막북전투


기원전 119년 한나라의 명장 곽거병은 흉노의 선우가 동쪽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본대에서 빠져나와 흉노 적군을 때려부수고 흉노 군사의 식량을 빼앗아 2000여리를 진격하여 7만4천4백30여명의 흉노군과 3명의 왕을 참살하고 사로잡았습니다.



그의 군대는 바이칼 호 부근까지 이르렀으며 훗날 약 2000여년 후 일본군의 명장 무타구치 렌야가 이와 비슷한 임팔작전을 실행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