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여있는 북한 김정은 974 특수경호부대 비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북한 김정은의 경호부대가 963부대인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단순 경비만 하거나 대내외적으로 보여주기식 부대 입니다. 북한 김정은을 경호하고 있는 북한의 974 특수 경호부대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 963부대는 단순 경비만을 담당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자신의 부친만큼이나 신변보호에 공을 들여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실 김 씨 일가를 측근에서 보호하는 친위부대는 널리 알려진 963부대가 아니라 별도로 974부대가 존재하고 있으며,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김정은 수행요원은 호위사령부 963국 부대요원들이지만 이들은 외곽 경비만을 담당하고있으며, 중앙당 조직부 80호실 소속인 974부대가 핵심인 경호부대입니다.


2. 974부대는 김정은의 세부적인 업무까지 담당


이들은 김정은 일가의 경호는 물론 김정은 일가가 사용하는 모든 경비를 조달하고 관리하는 업무까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철저히 존재를 감추고 김 씨 일가의 내부 활동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974부대에 소속된 장성들의 경우 외부활동이 일체 차단된다고 합니다.



3. 언제어디서든 항상 무장상태 유지


지금까지 북한의 각종 매체에서 공개된 사진들에서 김정은의 바로 뒤에서 따라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은 권총과 무전기등 무장한 상태로 있는 반면에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963부대는 '무장 해제'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문에 974부대가 김정은의 특수부대로 많이들 추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즉각 사살


974부대는 김정은에게 어떤 위협적인 일이 발생되거나 무기를 소지하고 김정은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즉시 사살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인민국가안전보위부장과 경찰청장등 고위 관계자들은 항상 '무장해제'된 상태에서 김정은을 대하고 있는것입니다.


5. 감시요원으로 활동


종종 매체를 통해 접하게 되면 북한 고위관계자들이 중국이나 러시아등 각종 고위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질때에도 974부대 요원들이 눈에 뛰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흔히 이들의 신변호위를 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사실은 북한 고위관계자들을 감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6. 전역후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에서 대접받다


974부대에 들어가면 하전사로 13년간 복무해야 하는데 복무기간 동안엔 부모를 비롯한 외부인 그 누구에게도 편지를 하거나 접촉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면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으로 가서 졸업한 뒤 거의가 자기 지방의 당 일꾼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엔 전역 이후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에서 대접받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