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3년차가 알려주는 블로그 상위노출방법 아무 필요없는 이유 5가지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이 넘어 3년차에 접어들에 되었습니다.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외에도 처음 시작한 블로그는 구글 블로그 입니다. 구글 블로그에서 애드센스 계정을 승인받았으며, 이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3년차라면 아직 초보블로그 이며, 이제 블로그에 대한 재미를 한창 가질 시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미 제 주변에는 블로그 5년, 10년, 15년, 20년까지 하신분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과 비교하면 갓난애기가 재롱을 피는 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이란 내용으로 글을 쓰기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정리해보기로 하였고, 혹시나 이제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이야기와 블로그 권태기를 겪고 계신분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1. 1일 1포스팅? 안해도 된다


누가 그러던데,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1일 1포스팅을 해야된다고 말합니다.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 1일 1포스팅 개념없이 자유롭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 1일 1포스팅 개념없이 자유롭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모습]


1일 1포스팅을 하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으며, 주제를 찾고, 소재를 선정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1일1포스팅을 하는 분들은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때문에 블로그를 함에 있어 1일 1포스팅이 상위노출에 큰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꾸준히 글을 쓰기 때문에 검색엔진 로봇이 좋아할 수는 있습니다.


2. 글 1,000자 이상. 사진 10장 이상 같은 말 들을 필요 없다


블로그 마케팅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꼭 하는 말들중에 하나가 블로그 글쓸때 글자 1,000자, 2,000자 이상에 사진 몇장이상을 강요합니다.


[사진 = 네이버][사진 = 네이버]


이렇게 일정 수치 이상을 써서 포스팅을 하게되면, 검색엔진이 좋아해서 상위노출에 잘 된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알짜배기 없는 내용과 질이 떨어지는 글을 써서 무슨 방문자들에게 호감을 얻을수 있을까요?


물론 좋은글을 1천자, 2천자 이상 쓰게되면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그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블로거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마케팅 하시는분들 중에는 대부분 고객에게 원고를 받고, 원고대로 비슷하게 글을 짜맞추기 할 뿐이죠.


좋은 글을 써야 방문자들이 좋아합니다.



3. 돈을 벌고 싶으면 자극적인 글을 쓰고, 재미를 느끼고싶다면 자유롭게 글을 써라


블로그를 롱런할 수 있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재미를 느끼면서 블로그를 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방문자 숫자를 높이게되면, 수익은 당연히 오르게 됩니다.


티스토리 기준 1일 방문자 수가 1만명 정도면, 한달 80만원 ~ 100만원정도의 수익을 보장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 주제에 따라서 수익 변경은 생깁니다.


[사진 = 다음][사진 = 다음]


다만, 자극적인 글을 많이 쓰게된다면, 일시적으로 방문자 숫자를 높이는 일밖에는 안됩니다. 꾸준하게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소재와 주제로 글을 쓰는것이 수익과 함께 블로그 운영 재미를 동시에 잡을수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로 블로그에 가치 없는 글들만 쓰게된다면 일시적으로 수익을 발생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신도 모르게 지치기 때문에 블로그를 그만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포스팅을 하는것이 처음에는 보잘것 없는 수익이라 할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쌓이는 자산이기 때문에 되돌아오게 됩니다. 반드시 되돌아 옵니다. 차곡차곡 글을 쌓도록 노력하세요.


4. 메타태그를 이용해서 반복적인 키워드를 넣으면 상위노출이 될까?


워드프레스 블로그나 기타 웹문서를 이용해서 키워드를 숨기는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관련 키워드 수를 숨김으로써 조금 더 검색엔진 상위노출을 노리는 방법 입니다.


이미 이러한 방법은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많이 이용되고 있고, 네이버 및 다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검색엔진 포털사이트에서는 스팸머들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잘 알고 있듯이, 구글은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를 올리는 블로그와 웹문서에게 구글 상위노출을 보장해줍니다. 그래서 구글은 제목에 키워드가 없어도 구글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문서내에 키워드와 연관된 내용이 많으면 상위노출을 보장해줍니다.


반면, 네이버와 다음은 키워드에 따라서 상위노출이 되며, 네이버는 이미 구글화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 상위노출은 정말 간단한데, 키워드만 잘 요리하면 손쉽게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메타태그를 이용한 상위노출 작업은 이미 끝난지 오래이며, 좋은글을 쓰도록 노력하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5. 검색엔진 포털사이트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블로그 운영하기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을 찾아다니면서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검색 포털사이트는 끊임없이 진화되어 가고 있으며, 방문자의 니즈에 충족한 검색결과를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사진 = 구글][사진 = 구글]


이미 구글을 많은 진화가 되었고, 검색은? 구글 이다라는 공식을 가져다 줬습니다. 네이버 또한, 구글을 따라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씩 로직이 변경되며, 잦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업데이트가 있을때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중에는 가슴이 철렁 거리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요,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블로그 운영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미 네이버 모바일 View(뷰) 영역이 새롭게 개편되면서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블로거들이 이리 끌려댕기고 저리 끌려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소신껏 블로그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 통누락이 된 상태이며, 네이버에서의 검색 유입은 0 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네이버 검색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오늘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3년차의 초보 블로그이지만 지금까지 블로그를 하면서 느꼇던 점을 나름대로 정리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상현 광장에서 부산 시민공원까지 러닝운동한 시골청년

금요일 오후.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직장에 출근해서 열심히 업무를 보고 있을 시간에 시골청년은 평일 휴무라서 운동을 하기로 했다.


평소 집앞 송상현 광장에서 집 근처 부산 시민공원까지 러닝운동(달리기)을 하는데, 날씨가 더워서 저녁에만 운동을 하였지만, 오늘은 날씨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길래 낮에 운동을 하게 되었다.


[사진 = 집앞 송상현 광장이다. 시골청년이 아이폰으로 찍은모습. 맑은 하늘과 주변의 나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평소 이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은데, 오늘은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행사도 없고, 조용했다. 밤되면 사람들이 많아지는곳이다.(C)][사진 = 집앞 송상현 광장이다. 시골청년이 아이폰으로 찍은모습. 맑은 하늘과 주변의 나무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평소 이렇게 사람이 없지는 않은데, 오늘은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몰라도 행사도 없고, 조용했다. 밤되면 사람들이 많아지는곳이다.(C)]


평소와는 다르게 애완견을 대리고 산책 나오는 사람들도 보이지 않았으며,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송상현 광장이랑 시민공원은 한적하기 그지 없었다.


필자는 사람 많은곳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만족스럽게 산책겸 운동을 할 수 있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지는 2달정도 되어간다.


[사진 = 집앞 송상현 광장이다. 시골청년이 아이폰으로 찍은모습. 이 길로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부산 시민공원이 나타난다.(C)][사진 = 집앞 송상현 광장이다. 시골청년이 아이폰으로 찍은모습. 이 길로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부산 시민공원이 나타난다.(C)]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건강을 챙기이 위해 시작한 러닝(뜀박질, 달리기)은 처음에는 숨도 많이 차고,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 특히 평소 사무실에서만 업무를 보는 시골청년의 경우 하체가 튼튼하지 못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단순 뜀박질이지만 1달가량 다리가 후달리고,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세삼 느끼게 되었다. 2달째 되고 나니 이러한 증상은 어느정도 해소되었다.


어느책에서 본거 같은데, 습관이 몸에 베이기 위해서는 45일이라는 시간이 흐른다고 한다. 가령 영어 공부를 매일매일 45일동안 한다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여 습관처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2달쯤 되고 나니 시골청년도 어느정도 습관이 들은거 같다. 이젠 이틀에 한 번씩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쉽고, 허전한 느낌이 들게 되었다.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남문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남문 모습.(C)]


평소 저녁에만 운동하로 나왔지만, 오늘 처럼 낮에 운동하로 나온적은 처음이다. 하늘도 맑고, 주변은 조용했다.


나도 운동초보이지만 러닝 운동을 할때에 러닝화가 정말 중요하다. 처음 러닝화없이 일반 운동화로 운동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발에 땀이 많이 차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1시간만 운동해도 발이 너무 뜨거웠고, 땀이 흥건했다. 떄문에 혹시나 러닝 운동을 하겠다면, 러닝화를 신어서 운동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러닝중에는 힘들어도 허리를 숙이면 안된다. 허리를 바로 곱게 세우고 운동하는것이 효율적이고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무리해서 운동하는것은 오희려 부상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들면 걸어다니거나 쉬는것이 현명하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


운동중에 찍은 사진이다. 부산 시민공원에서 찍었는데, 사람들이 안보이는곳을 찍다보니 경치 좋은곳을 찍지는 못했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


부산 시민공원은 도시 한가운데에 공원이 있다는 점이다. 이곳이 생길수 있었던 이유는 부산의 미군 기지였던 하야리아 부대가 있었던 곳이다. 철수되면서 정부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만든 공원이 되었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


이곳은 자유롭게 공연을 할 수는 없다. 신고를 통해서 야외 공연을 할 수 있는데, 이처럼 소규모 야외 공연장도 있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미로정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미로정원 모습.(C)]


왠 숲이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여기는 미로정원이다. 생각보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한 번 들어가게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안에서 갇혀가지고 우는 애들도 많이 봤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은 미로정원 이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미로정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미로정원 모습.(C)]


미로 정원 맞은편에는 중간사이즈의 야외 공연장이 있다. 가장 큰 야외 공연장은 넓은 운동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모습.(C)]


인공으로 만든 작은 호수도 존재한다. 호수위에는 이처럼 나무나 각종 조형물 들이 있기도 하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북카페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북카페 모습.(C)]


몇일전에 안 사실인데, 부산 시민공원에는 북카페가 존재한다. 위치가 조금 변두리에 있어서 일반인들은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사진 = 부산 시민공원 북카페 모습.(C)][사진 = 부산 시민공원 북카페 모습.(C)]


이곳은 숲 속 북 카페 라고 이야기 한다. 예전 미군 기지를 총괄하는 캠프 하야리아 사령관이 거주하던 숙소였다고 한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시골청년의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서 차마 들어가지는 못했다. 괜히 민폐 주기는 싫었기 때문!


북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00 ~ 오후 08:00시 까지다. 주말에 시간남을때 종종 방문해서 시간이나 때워야겠다.


송상현 광장과 부산 시민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포스팅을 하려고 몇번씩 생각을 해봤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사진도 찍지도 못했고, 생각도 안났는데, 오늘 딱! 생각나는 바람에 간단히 포스팅을 해봤다.


송상현 광장은 주말마다 행사를 하는경우가 많고, 10대 ~ 40대까지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은 곳이다. 특히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 시민공원은 가족단위로 많이 오게 된다. 행사도 많이 하고, 돗자리 깔아놓고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도 많으며, 아이들과 함께 뛰어오는 아빠, 엄마의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부산에 한 번 쯤 여행을 온다면, 시간날때 방문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 된다. 아니면 부산에 살고 있는데, 송상현 광장이랑 시민공원에 한 번도 온적이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들이겸 방문하는것도 추천한다. 힐링을 하고 싶다면!

네이버 님 블로그 통누락 풀어주세욥!!ㅜ_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쓴다. 기분좋게 휴가를 마치고, 첫 출근 과 동시에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가 네이버 통누락에서 회복이 되었나 확인을 해봤지만 여전히 통누락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통누락이 발생한 이후 1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는 색인결과 0 이다. 0 0 0 0 0 0 0 0 0 ㅜ_ㅜ


초등학교 성적표에서도 0점은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살아오면서 0점은 받아본적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가 유일한거 같다. 망할 0점 ㅜ_ㅜ


[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 요즘 이러고 놀고 있다.ㅡ_ㅜ;][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 요즘 이러고 놀고 있다.ㅡ_ㅜ;]


이미 나와 같이 네이버 통누락을 당한 티스토리 블로그중 일부는 회복이 된거 같다. 하지만, 아직도 통누락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헤엄치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물론 나 포함 ㅠ_ㅠ


아무리 네이버 고객센터에 매일매일 연락을 하고 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답변자체가 없으니까 말이다.


이곳 블로그는 나의 첫 블로그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작성한 글만 해도 1500개가 넘을정도로 열정적으로 글을 썼다.(물론 중간 400개 가량은 비공개처리했다.....)


네이버 상위노출이 되든 말든, 노출 자체만으로도 만족하였으며, 내가 쓴 글이 포탈사이트든 SNS든 여러곳으로 퍼져나가는 즐거움에 지속적으로 글을 쓸수 있었다. 어떤 글이든 말이다. 주제 상관없이.


아무리 검색엔진이라는 알고리즘에 의해서 순위판정 및 검색노출을 한다고는 하지만, 너무나도 형편성이 없는것에 화가 나기도 한다.


네이버와 다음 같은 경우 100%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A라는 블로그에서 맨 처음 글을 쓴것을 B라는 블로그가 그대로 복사해서 쓰게되면 B라는 블로그가 A라는 블로그 상단에 꼽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러한 블로그들을 걸러내야 되는데, 솔직히 포털사이트에서 그런것까지 걸러내지는 못하는것 같아 아쉬움만 남는다.


네이버에서는 좋은글을 쓰면 노출이 잘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준다고 하는데, 좋은글의 기준도 잘 모르겠고, 몇몇 특혜(?)받은 블로그들에게서 상위노출이 잘되는 문제점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물론 보는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푸념을 늘어놓아봤자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혹시나 네이버가 보게 된다면 혹시나 알아? 잘 될지...ㅎ_ㅎ

영화 마녀 한줄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임.


[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한줄 요약 :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도 있게 본 영화. 기대도 하지 않았고,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다. 일본 애니 먼치킨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우들도 처음보는 배우들이 많고, 무엇보다 여주인공이 어리고 순진하게 생긴 외모에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게 재밌었다. 배우들 연기력 또한 뛰어났으며, 빠른 액션신들이 보는 내내 몰입감을 주게 되었다. 특히 중 후반 진행속도가 매우 빠른점과 마지막 반전... 그리고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영화.


평점 : ★★★★★

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한줄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임.


[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한줄 요약 : 영화 다 보고 난 후에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다. 이전 시리즈도 다 보긴 했지만, 이번 폴아웃은 이전편과 비슷한거 같다. 그래서 평점이 높지 못하다. 무엇인가 신선하고, 몰입감이 있어야되는데, 그렇지 못했고, 그냥 그런 헐리우드 액션 영화 같다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평점 : ★☆☆☆☆

영화 공작 관람 한줄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임.


[ 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사진 = 네이버 영화 스틸컷]


한줄 요약 :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력은 대단했지만 스토리가 밋밋한 느낌이 들었고, 내용의 결말이 뻔해보이는 영화. 마지막에는 훈훈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점도 어쩌면 영화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것 같고, 그래서인지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진 영화인거 같다.


평점 : ★★☆☆☆

휴가 첫날 부모님이 계신 시골에 다녀온 시골청년

무더위 속에 휴가를 맞이하여, 부모님이 계신 시골에 다녀오게 되었다. 부산에서 전라북도 남원까지는 휴게소 쉬지 않고,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다. 예전 88고속도로를 이용할때에는 3시간정도가 걸렸었지만, 광주~대구 고속도로가 새롭게 개통된 이후부터는 길이 짧아지고, 더 좋아져서 2시간이면 된다. 물론 남해고속도로 창원 마산에서 막히지만 않는다면....


주소지는 남원이지만 남장수와 가깝다. 지리산쪽이기 때문에 고지대이기도 하다. 고지대라서 겨울에 감 농사가 잘된다. 그래서 매년 감 따로 가을에 시골 일 도와주러 주말마다 간적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회사일도 바쁘고, 여러가지 신경쓸일들의 핑계로 시골에 가본지 오래되었다.


아버지랑 어머니 단둘이 완전 시골 촌동네에 살고 계시긴 하지만, 두 분다 부산에서 생활했을때보다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부산에 계실때에는 사회생활 때문에 두 분다 자주 싸우시고, 표정도 굉장히 어두웠는데,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얼굴에 주름살 빼고는 지금은 표정이 훨씬 밝다.


시골에 도착하니 부모님이 기분좋게 마자주셨고, 요즘 홍고추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고추좀 말려야 되니 같이 일좀 하자고 하신다 ㅡ_ㅡ;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일하게 되었다.


요즘 폭염 때문에 작물들이 다 말라비틀러져서 채소값이 폭등하였는데, 고추도 그중에 포함되어 있다. 다행이 우리 시골에는 고추가 잘되어서 벌써 예약주문을 해놓으셨다고, 어머니가 완전 신나하셨다. 이 맛에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가보다 ㅎㅎ


고추를 말리기 위한 준비작업 중 밭에서 딴 고추를 깨끗이 씻어줘야 된다. 총 3단계를 거쳐서 씻는다. 매실 물에 1차적으로 씻게 되는데, 그럼 고추가 윤기있고, 더 맛있다고 하신다. 그 다음 2,3차 로 흐르는 깨끗한 물로 다시 씻는다. 이 작업을 반복하는데, 누나는 고추 옮기는 일을하고, 어머니는 매실물에 고추를 씻고, 나는 2차로 물을 씻은후 3차로 또다시 물을 씻고, 최종적으로 씻은 고추를 사진처럼 정리를 해두는 작업을 하였다.


[사진 = 시골에서 고추 씻는 작업도중 내 곁으로 다가온 고양이를 찍은 모습(C)][사진 = 시골에서 고추 씻는 작업도중 내 곁으로 다가온 고양이를 찍은 모습(C)]


생각해보니 내가 하는일이 엄청나게 많았다ㅜ_ㅜ 일하고 있는데, 시골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이 곁으로 오게되어 사진 한장을 찍어봤다. 부산에는 동물을 안키우지만 시골에는 부모님이 동물을 많이 키우신다. 염소, 닭, 오리, 소, 개, 고양이.... 다들 하는 역할이 있다. 닭과 오리는 달걀과 우리들 밥상을 책임져준다. 시골에 손님들이 오시면 아버지가 닭 한마리는 꼭 잡으신다.


염소와 소는 부모님 목돈을 책임져준다. 개는 들짐승이나 멧돼지들이 못내려오도록 지켜준다. 고양이는 들쥐, 뱀 등을 잡아준다. 각각 하는 역할들이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뻐하신다.


고추 정리 작업을 마치고 나서 기분좋게 저녁을 먹고, 그대로 뻗어버렸다 ㅜ_ㅜ 시간 정말 빨리 가더라. 시골일은 쉽지 않은거 같다. 뭐 하는일 없는데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오랜만에 부산에서 있었던 일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온가족이 즐겁게 놀았는데, 휴가가 딴게 없더라. 이게 휴가인가 싶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사진 =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 엄청 크다. 이렇게 큰 양파 처음봤다(C)][사진 =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 엄청 크다. 이렇게 큰 양파 처음봤다(C)]


[사진 =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 미리 깨끗이 옷을 벗겼다.(C)][사진 =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 미리 깨끗이 옷을 벗겼다.(C)]


부산에서 혼자 살기 때문에 밥은 대부분 해먹는다. 한식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식자재는 시골에서 가져오는데, 이번에 양파를 가져오게 되었다. 사진으로는 조금 작게 나온거 같은데, 양파가 엄청 크다. 성인남성 주먹보다 더 커서 한 번 찍어봤다. 작년에는 양파 농사가 잘안되서 정말 작았는데, 이번에는 양파농사가 잘되었단다.


시골에서 가져온 양파를 이용해서 카레라이스를 해봤는데, 카레 맛이 달랐다. 물론 내 기분탓이겠지만...

하계휴가 시작. 그리고 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영화 공작 예매 완료!!

8월4일 ~ 12일까지 하계 휴가 시작이다. 이번 휴가 또한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욱 쉬는게 목적이다. 그래서 영화 예매도 해놨다.



평소 혼자 영화보는걸 싫어하는 편이었지만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를 찍을수 있을만큼 혼자서도 잘 놀고 있다. 8월5일 오전9시40분 조조영화로 미션임파서블 폴아웃를 예매했다. 평일이기 때문에 영화관이 조용할 것이고, 서면시내도 조용할 것으로 예상 된다.



사람많은 곳이 싫어하기 때문에 주말보단 평일에 쉬는걸 난 더 좋다. 미션임파서블 개봉한지가 조금 되었지만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배우인 톰 크루즈가 당연 주연으로 등장해서 꼭 영화관에서 볼려고 마음 먹었는데, 실천을 하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된다. 평점도 좋던데 ㅎ_ㅎ



영화 공작은 아직 개봉전이지만 8월8일 오전 9시50분 조조로 예매해놨다. 물론 이번에도 혼자서 본다. 휴가니까~ 마음편히 하고싶은거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 좋다.


영화 공작은 출연진이 연기파들만 모여있어서 선택하게 된 것이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모두 좋아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에 영화 공작을 미리예매하게 되었다. 역시나 기대된다.


요즘 이리저리 직장에서의 겪는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휴가가 절실하다고 느꼈다. 딱히 무슨 계획을 가지고 어디 멀리 떠나기보다는 마음 끌리는대로 즐기는게 휴가라고 생각 된다.


무엇보다 업무전화가 안오는게 정말 살것만 같다. 길다면 긴 휴가기간일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짧다고 느껴지는 휴가기간이지만 업무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해방될 수만 있다면 그게 휴가지 휴가가 따로있을까?

티스토리 블로그 이사 준비중. 이젠 정말 일상글만 포스팅할꺼야

개인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였지만, 네이버의 소나기에 피하지 못하고, 처참이 무너진 내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블로그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너무나도 미운 네이버...ㅡ.ㅡ+


내가 언제 상위노출을 바랬던가? 그냥 노출이라도 되게 해줍쇼~ 라고 했는데, 소용이 없다. 지금까지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는 개인적인 일상글 외에는 다른포스팅을 하진 않을예정이다.


작년부터 준비하면서 해오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중인데, 역시나 워프도 네이버에서는 찬밥 신세다 ㅜ_ㅜ 그래도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와는 다르게 소나기를 피해가서 네이버 노출이 잘 된다. 글 올리고 30분이면 노출되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C). 본문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요즘 이렇게 일상글만 올리는 시골청년이 되었다. 정보 글을 쓸 의욕이 사라짐 ㅜ_ㅜ][사진 =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 메인 화면(C). 본문내용과는 아무런 상관없다. 요즘 이렇게 일상글만 올리는 시골청년이 되었다. 정보 글을 쓸 의욕이 사라짐 ㅜ_ㅜ]


그래서 요즘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놀고 있다. 여기서 쓴 글을 다시 재가공해서 쓰려고 하니, 조금 귀찮긴 해도 조금 더 글을 다듬을수 있어서 나름 장점도 있다.


이래나 저래나 한 우물만 파야되는데, 블로그를 하다보면 워낙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해서 개인적으론 최소 2개는 키우는게 좋다. 이번 사태와 같이 티스토리블로그가 네이버에게 칼질 당하면 블로그 하고 싶은 의욕이 사라지는데, 비상용 블로그가 있다면, 그나마 위안이 되기 때문이다.


테스트용으로 여러개 가지고는 있지만,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고, 걔내들은 영 정이 안간다. 이곳 블로그가 정말 마음에 드는데 ㅜ_ㅜ


나 처럼 네이버 통누락 된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서 구글신에게 물어봤더니 역시나 많더라. 통누락에서 회복된 사람들도 있고, 아직도 통누락에서 못빠져나오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하다. 재밌는건 통누락에서 회복된 사람들도 자신이 어떻게 회복되었는지 모른다는점...;;


그냥 시간지나면 풀린다고 하는데, 그때가 언제일지 궁금하다.

나도 모르게 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휴일을 맞이하여 집 근청 미용실을 방문하게되었다. 평소 자주 방문하던 미용실은 요즘 헤어스타일을 마음에 들지 않게 해주는 바람에 미용실을 바꾸게 되었다. 시골청년은 오래전에 마음에 드는 미용사가 있어 그 선생님에게서만 머리시술을 받았는데, 갑자기 미용실을 그만두는 바람에 거진 10년동안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나의 머리를 손봐줄 선생을 찾는중이다.


[사진 = 시골청년이 스마트폰으로 집 근처 상가에서 찍은 모습(C). 날씨가 덥고 화창한데, 폰이 오래되어서 화질이 엄청 구리다.][사진 = 시골청년이 스마트폰으로 집 근처 상가에서 찍은 모습(C). 날씨가 덥고 화창한데, 폰이 오래되어서 화질이 엄청 구리다.]


매번 실패를 거듭하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머리스타일을 손봐줄 디자이너 샘을 찾을때까지 부산의 모든 미용실을 탐방할 예정이다.


미용실 방문했는데, 자연스럽게 회원가입 유도


땡땡미용실을 방문한 후에 늘 그렇듯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카운터 여직원과 디자이너쌤들이 보였다.


직원 : "처음이세요?"

시골청년 : "네"

직원 : "여기 성함이랑 연락처 적어주세요."

시골청년 : "네"


난 아무렇지 않게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메모지에 적었다. 다른사람들도 다 적어놨길래, 이걸 적어야 컷트를 할 수 있나 싶었다. 머리컷트를 하면서도 난 아까전에 내가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은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하게 되었다. 요즘 개인정보 유출이 너무 많다보니, 은근 신경쓰이는건 사실이다.


한 4년전에 어느치과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도 이름과 연락처 입력하라고 해서 난 그 당시 "광고성 문자가 너무 자주 와서 싫은데, 꼭 해야되나욥?"이라고 물었었는데, 당시 직원 왈 "저희는 광고성 문자 보내지 않습니다. 환자분~"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


이번 미용실에서도 갑자기 그때가 떠올라서 머리 컷트를 모두 끝마치고 계산하로 카운터로 가서 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시골청년 : "궁금한게 있는데욥, 아까 적은 이름이랑 연락처 꼭 적어야되나용?"

직원 : "가입을 위해서는 기입하시는게 좋아요. 고갱님"

시골청년 : "ㅡ_ㅡ; 저 가입하고 싶지 않은데욥... 워낙 광고문자가 많이 와서용 ㅜ_ㅜ"

직원 : "그래도 가입하시면 염색이나 펌할때 20%할인해주는 혜택이 있기 때문에 하시는게 좋아용"

시골청년 : "그래두 지워주세용.."

직원 : "네 알겠습니다. 나중에 원장님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지워드릴께요"


이렇게 대화가 마무리되었다. 사실 오늘 컷트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너무나 까탈스러운것일수도 있겠지만, 주변에서 나에게 이런말을 자주 한다


회사동료 : "머리짤랐어요? 되게 이상하네용?"

시골청년 : "이거 15,000원주고 짤랐는데용. 서면에서 ;;"

회사동료 : "거기 되게 못짜르네요. 딴대가서 짜르는게 나을듯"


또 한번은, 예전 여자친구가 한 말이다.


옛여자친구 : "오빠 머리가 왜케 호섭이 같냐?"

시골청년 : "내 머리가 어때서 해운대 센텀에서 3만원짜리 컷트야. 원장에게서 짤랐엉."

옛여자친구 : "완전 호갱이네 호갱. 서면에 1만원짜리 잘하는곳 많은데, 왜케 모질라게 비싼곳에서 머리짜르냐"

시골청년 : "ㅡ_ㅡ+ 나름 미용실 가서 남자컷트 젤 잘하는 디자이너 불러주세요 했엉. 근데 비싼것 치곤 별루다"


사실 나도 들리는 미용실마다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을뿐더러 주변에서도 평이 좋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미용실을 들리다보니, 가는곳마다 회원가입을 하란다.


[사진 = 시골청년이 스마트폰으로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모습(C). 본문 내용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이다. 그냥 찍고싶어 찍은것임][사진 = 시골청년이 스마트폰으로 집 근처 공원에서 찍은 모습(C). 본문 내용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이다. 그냥 찍고싶어 찍은것임]


무단 유출 및 도용되는 개인정보


회원가입을 하게되면, 다양한 DC를 해준다고 홍보를 하긴 하지만, 내가 확실히 마음에 드는 미용실이 아니면 가입도 하기 싫어진다. 어쩌보다니 몇번 가입한적도 있었고, 실제로 문자도 여러번 온적 있었다.


이런식으로 사용자(손님)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업체(기업)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축내기 위해서 노력한다. 실제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사용하는 기업들이 많이 발생하였고, 그렇다보니 내 개인정보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는 의심도 들게 된다.


15만 명 고객정보 무단사용... 'SK텔레콤' 벌금 5천만원 확정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71


해당 기사를 보게되면, 최근에 발생한 사건인데, 아직 이슈화가 되지 않아서 잘 모를것이다. 이것말고도, 선거문자가 가장 짜증나는것중에 하나인데, 선거철만 되면, 도대체 내 휴대폰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몰라도, 여기저기서 문자가 온다.


서울, 전라도, 경기도, 충청남도, 경남... 전국 각지의 선거운동하는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오게되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재제를 못한다고 한다.


어쩔수 없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개인이 책임져야 된다. 정말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회원가입을 자제하는것이 좋으며, 최근에는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한곳이 많이 생겨나기 때문에 참고하길 바란다.

아수스(ASUS) 비보북 X510UA-BQ490 개봉 후기

새로운 전자제품을 구입한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로, 필자는 새전자제품 구매를 잘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중고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지는것도 이유이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전자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것과 기존 전자제품만으로도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에 구입욕구가 사라지는것이 된다.


그래서인지, 중고거래를 자주하게되는데, 중고제품의 매력은 편하게 다룰수 있다는점과 새제품에 비해서 성능이 우수하다는점이다. 특히 스마트폰, 노트북 같은 경우 중고제품의 매력은 확실히 있다. 필자는 윈도우10 태블릿 델베뉴11을 8개월 가량 사용해봤는데, 장점도 많고, 매력적이지만, 단점이 너무 많이 이번에 새로운 노트북을 사게되었다.


블로그를 하는 내 자신에게 그래도 어느정도 선물을 해줘야되는데, 10인치의 작은 모니터에 성능도 후달리는 태블릿으로 몇달동안 써봤더니, 목, 어깨, 눈의 피로도가 생각보다 심하게 발생하였다. 화면이 작다보니,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이게 됨으로써 피로도가 더 높다.


노트북 개봉 시작


이번에 구입한 아수스(ASUS) 비보북 X510UA-BQ490은 내가 여러 노트북을 고르다가 고르다가 결국 결정하게 된 노트북이다. 어차피 집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기 때문에 14인치보다는 15인치를 선택하는 결정을 하게 된 것이다.


[사진 = 시골청년이 개봉한 비보북 X510UA-BQ490 박스 사진(C). 큰 박스 안에 작은 박스가 하나 더 있다.]


처음 노트북을 받아봤을때의 느낌은 박스가 매우 작고, 슬림하다는것이다. 오래전 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완전 느낌이 다르다. 요즘 노트북은 되게 슬림하게 나오는거 같고, 매우 가볍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거 같다.


[사진 = 갤럭시s6 카메라로 찍은 비보북 모습(C). 박스가 심플하고 가볍다.]


큰 박스를 뜯어보고, 나서 그 안에 작은 박스가 하나 더 있는데, 손쉽게 노트북 박스를 들어올릴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었다. 혹시나 중고로 판매할 경우 가볍게 들고 나갈수 있어서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박스의 첫 인상은 나쁘진 않았다.


[사진 = 갤럭시s6 카메라로 찍은 비보북 X510UA-BQ490 첫 오픈 모습(C). 간단히 이야기하면 첫느낌은 매우 작은 모습. 15인치인가? 할 정도임]

 

드디어 개봉을 하게된 노트북. 갤럭시s6로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실제로보면 색상이나 겉 바디라인은 이쁘게 잘 빠졌다. 무게도 1.5kg이기 때문에 매우 가볍다. 15인치 노트북이 1.5kg이면 정말 가벼운거다. 성인남성 한손으로 가볍게 들수 있을정도다.


[사진 = 아수스 비보북 X510UA-BQ490을 열어봤을때 키보드와 모니터 모습(C).]


화면은 매우 넓다. 정말 넓다. 양쪽 베젤리스를 적용한것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넓은 화면이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너무 오랜만에 새 노트북을 구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설레고 즐거운 기분이 드는건 사실이다.



다만, 이 노트북의 최대의 단점은 키보드다. 개인적으로 노트북 키보드는 IBM(레노버) 씽크패드 시리즈가 갑오브 갑이라고 말할 수 있다. 편안한 타이핑과 함께, 데스크탑 키보드와 맛먹는 키감을 보여주고 있어서, 문서작업이나 타이핑을 많이하는 기자들, 블로거들에게 씽크패드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하지만 아수스 비보북 X510UA-BQ490는 키보드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무엇인가 모르게 싸구려 티가 너무 나며, 키감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내 손이 비보북에 적응할 것이라 믿는다.


[사진 = 윈도우10 프로페셔널 설치하고 있는 모습(C). 마소 공식홈페이지에 설치 파일이 있으므로 다운받아 usb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윈도우10 설치 ISO파일을 USB부팅시켜서 설치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윈도우 설치가 기본적으로 없는 제품이다. 윈도우10 설치를 하게되면, 비용이 더 많이 든다. 그래서 필자는 윈도우10 정품인증키를 별도로 구입하였다.  당연 윈도우10 프로페셔널로 설치하는것이 좋다. 그 이유는 이베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윈도우10 정품시디키가 대부분 프로(pro)버전이기 때문이다.

2017/07/11 - [IT 인터넷 이야기] - 이베이 윈도우10 2.29달러에 구매 했습니다

2017/07/13 - [IT 인터넷 이야기] - 윈도우10 OEM 정품인증 성공했습니다


설치는 모든 시간을 합쳐서 10분이면 설치될 정도로 엄청 빨랐다. 요즘 나오는 인텔8세대 카비레이크 성능은 압도적이다. 아마도 필자는 회사컴퓨터도 10년이 넘은 구닥다리 데스크탑pc를 사용하고 있고, 집에서도 성능 매우 안좋은 태블릿pc를 지금껏 사용하고 있었으니 비보북이 엄청나게 빠른 슈퍼컴정도로 느껴질정도였다.


[사진 = 시골청년이 갤럭시s6 카메로라 찍은 모습(C). 윈도우10 설치 완료후 정품인증까지 한 상태.]


무난하게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기타 드라이브나 설치해야될 필수적인 부분은 전혀 없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대부분 윈도우10에서 드라이브를 알아서 다 설치해주고 맞춰준다. 불필요하게 노트북 제조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고 그럴필요가 없을정도로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편리해졌다.


이베이에서 3천원에 구입한 윈도우10 정품시디키를 적용시켜봤다.(OEM 버전이라고 하는데, 컴퓨터 1대에 1개만 인증이 가능하다) 문제 없이 적용이 완료되었으며, 실제로 윈도우10 정품인증 활성화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시골청년이 본인의 블로그 메인 화면을 갤럭시s6 카메라로 찍은 모습(C). 넓은 화면이 마음에 든다]


사진이 참 마음에 안들게 나왔는데, 필자의 스마트폰도 너무 오래되어 문제긴 하다. 갤럭시s6와 아이폰5s를 사용하는데, 조만간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구입해야되겠다. 너무 화질이 구린거 같다. 사실 비보북 X510UA-BQ490을 실제로 보게되면, 이런 느낌이 아니다.


눈부심방지 덕분에 오랜시간 컴퓨터를 해도 눈이 덜 아프다. 또한, 광시야각을 사용하고 있어, 어느각도에서도 모니터 화면을 잘 볼 수 있게 된다.


[사진 =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수스(ASUS) 비보북 X510UA-BQ490 스펙 설명 화면 캡쳐(C).]


아수스(ASUS) 비보북 X510UA-BQ490을 하루정도 사용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단점은 역시 키보드다. 키보드에 예민한 사람들은 이 노트북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밖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14인치 노트북 크기에 화면은 15인치를 채택했으며, 1.5kg정도의 매우 가벼운 노트북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있다.


어댑터 사진을 찍는다는게 깜빡했는데, 어댑터 크기는 178cm의 성인남성 주먹만 하다. 모양은 정사각형이다. 불량화소도 없고, 빛샘없으며, 모든 키가 잘 먹혀서 뽑기운은 따라준거 같다. 조금 더 실사용을 해봐야 이녀석을 평가할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10점 만점에 8점 주겠다. -2점은 역시나 키보드.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누락 발생에 따른 시골청년의 생각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를 개설한지 2년이 넘었다. 2016년 6월9일에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나서 수없이 달려온거 같다. 그 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고, 2년만에 총 방문자수가 1000만명에 도달하는 나름대로 성과도 올리게 되었다.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발행한 글은 대략 1400여개 정도인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400여개는 모두 비공개 및 삭제처리하였다. 그래도 꾸준히 검색유입이 되어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포털 사이트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은 애드센스라는 수익을 얻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필자의 주머니사정을 많이 보완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필자의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http://cigol.tistory.com 사이트 색인 현황 캡쳐(C). 2018.07.09.16:20분 부터 갑자기 색인결과가 0이되면서 네이버 통누락 사태가 발생하게되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정확히 7월 9일 16:20분 부터인거 같은데, 네이버 유입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현재까지도 네이버 유입은 0 이다. 평소 네이버 유입이 7000명 ~ 8000명 정도 방문을 하였는데, 한순간에 바닥을 보이길래 검색신공과 함께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방문을 통해서 정보수집을 해봤다.


결과론적인 루머로 봤을때 네이버가 자사블로그를 밀어주기 위해서 네이버 검색 결과에 외부 블로그들을 숙청하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상황이다. 이건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노출이 잘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당수는 네이버검색결과노출에서 뒤로 밀려난 상황이다. 물론,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 또한, 모두 검색순위에서 뒤에서 검색 된다. 필자의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는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전혀 노출이 되지 않는데,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서 수집은 되고 있긴 하지만, 색인결과가 0 이다.


[사진 = 네이버 site:cigol.tistory.com 검색결과 캡쳐(C). 네이버 검색포털 사이트에 필자의 블로그 글이 검색되는지 확인해본 결과 아무런 문서도 검색결과에 나타나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걸 흔히 네이버 통누락이라고 말한다. 네이버 검색결과 통누락 당한지 6일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아무런 변화는 없는 상태다. 이전에 다음에서도 검색누락이 발생하였고, 어느순간 검색순위에서 뒤에서만 검색이 되는 현상이 생겼었는데, 그때는 이정도의 타격은 아니었다.


네이버이다 보니 이런 엄청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네이버 의존도가 블로그 운영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기도 하다. 최근 일 평균 방문자수가 16,000명 ~ 22,000명 정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젠 1만명도 되지 않는다. 오직 구글유입에서만 7,000명 ~ 8,000명 정도만 방문하게되는데, 구글 유입 방문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진 = 필자의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일일방문자 결과 캡쳐(C). 7월9일까지 방문자가 어느정도 유지되었지만, 10일부터 평소대비 1/2 하락이 된걸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야되겠지만 사실상 힘든건 맞다. 앞으로 어떤식으로 컨텐츠를 생산할 것인지 고민해봐야될 문제이고, 시골청년 블로그 이야기를 폐쇄해야 되나 싶기도 하다. 국내 최고 검색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에서 내 글이 노출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오직 구글만 믿고 블로그 운영을 하기에는 분명히 한계점이 있기 마련이다.


필자 마음 같아서는 구글이 조금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검색시장에서 네이버를 밀어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구글은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이미 전세계 검색시장 90%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에서 조그만한 나라의 검색시장을 억지로 차지하려고, 돈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알겠지만 검색은 구글이다. 필자는 검색을 구글에서 대부분하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은 사실상 이슈성 글을 보기 위해 사용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구글이 훨씬 정확하고, 만족스러운 검색결과를 가져다 준다. 그런 점에서 구글이 국내 검색 사용 1위가 되어야 하지만...


내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 네이버에서 검색을 많이들 한다. 내가 구글에서 검색하면 왜 네이버에서 검색안하고 구글에서 검색하냐고 되묻는 경우를 경험한적도 있다. 그만큰 국내 일반 사용자들은 네이버가 절대적인 검색포털 사이트인것이다.


[사진 = 시골청년 블로그 이야기 관리자페이지에서 유입경로 캡쳐(C). 현재는 사실상 구글 유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이번에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변화로 인해서 외부 블로그(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 대부분은 검색 누락 및 뒤로 밀림현상이 발생하였을것이지만, 모두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자신의 소신대로 블로그 운영을 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검색시장을 언제든 변화게 되어있고, 현재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유입이 잘되고 방문자도 많고, 애드센스 수익이 높다고 하여, 마음놓고 있다가, 한순간에 훗 갈 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자는 자신의 소신대로 블로그 운영을 하는것이 가장 현명하고,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 된다.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를 운영하는 시골청년도 소신있게 블로그 운영을 꾸준히 할 생각이다. 물론, 다음 검색 뒤로 밀림, 네이버 검색 통누락이라는 악조건이지만, 조금 더 나만의 색깔을 입혀 글을 쓸 생각이다. 내 자신에게 포기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남긴다.

다이소 순간접착제 브러쉬형 가지고 신발, 슬리퍼 수리해본 후기

오랜만에 저의 일상생활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는 평범한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경험이나 지식등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아끼는 벤시몽 남자신발이랑 회사에서 5년가량 신고 있는 삼디다스 슬리퍼를 수리해보는 과정 입니다.


슬리퍼를 하나 구입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수리하면 충분히 신을수 있었기 때문에 집 근처 다이소에 방문하여 순간접착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소 순간접착제입니다. 붓(브러쉬)형인데요, 오래전에 접착제나 본드 등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브러쉬 형이 없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다이소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입하였습니다.


설명과 같이 목재, 종이, 고무, 가죽, 유리, 도자기, 금속, 나사고정 등 웬만큼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확대해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브러쉬 라고 적혀있는게 보이시나요? 다용도 강력순간접착제 입니다. 오늘 이 녀석을 가지고 벤시몽 신발과 삼디다스 슬리퍼를 수리해보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신발 밑창과 본체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벤시봉 신발이 몇만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끼는 신발이다보니 다이소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보겠습니다.



참고로 브러쉬형은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수리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제대로 붙여지기는 하였지만, 겉에 조금 묻어가지고 저런식으로 조금은 지저분하게 된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전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다음은 회사 사무실에서 5년가량 신으면서 일했던, 삼디다스 슬리퍼 입니다. 이렇게 슬리퍼 옆구리가 많이 벌어졌는데요, 슬리퍼 상태는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이소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아까전보다 잘 붙은거 같습니다. 고무이다 보니 정말 접착력이 뛰어났습니다. 이정도면 만족스럽고 깔끔하게 슬리퍼를 수리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슬리퍼를 수리한 이후 한 5분정도만 기다리면 완전 딱딱하게 붙어버리기 때문에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정도 신어봤었는데요, 정말 처음에 슬리퍼 샀을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튼튼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아마도 브러쉬형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접착제를 슬리퍼에 묻히는 작업도 편했습니다. 실수로 접착제가 흘러내리지도 않았고요. 그런점에서 브러쉬(붓)형이 상당히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겨울옷 보관하려고 구입한 의류 압축팩 단점이 더 많은 솔직한 후기

겨울이 지나가고, 봄도 지나가고, 이제 여름입니다. 필자는 옷을 자주 사용편은 아닌데요, 이상하게 옷을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떠오른것이 바로, 겨울옷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의류 압축팩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조금 더 찾아보고 구입을 했어야되는데, 솔직한 이야기로는 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하려다가 여러사람들이 현명한 소비를 하는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될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류압축팩 도착하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의류압축팩'이 도착했습니다. 필자는 가장 작은 사이즈 2개랑, 옷걸이용 1개, 그리고 의류압축에 필요한 진공압축기 1개를 구입했습니다. 대략 1만원대로 구입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도착한 의류 압축팩 입니다.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겨울 옷들입니다. 니트와 잠옷 등 이번에 실험용으로 사용될 녀석들입니다. 사실 아끼는 옷이 있긴 하지만, 버릴꺼 각오하고 한 번 해보는것입니다.



겨울 의류 4벌을 넣어봤더니, 이런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걸 제가 진공압축기를 이용해서 압축해보겠습니다.



진공압축기를 저런모양으로 꼽고, 열심히 펌프질을 해야됩니다. 잡아 땡기면 바람이 빠지게 됩니다. 은근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고, 힘이 듭니다.



솔직히 초반에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삽질도 좀 해봤는데요, 압축팩에 있는 마개를 살짝 풀어준 후에 진공압축기와 연결해서 해야 잘 됩니다. 최대한 압축했는데, 이정도가 최고 입니다.


솔직히 부피가 많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내가 이걸 왜 샀나 하고 갑자기 후회가 들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 실험대상입니다. 한번 압축팩을 이용해서 부피를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위 아래 사진을 한 번 보세요. 부피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나요?


전~혀 아닙니다. 줄어들어봤자 한 10~20%정도만 줄어든걸로 보입니다. 이 때부터 정말 후회가 밀려들어옵니다.



제가 계산 착오를 해서그런지는 몰라도, 기존에 저 옷바구니에 차곡차곡 쌓을수 있었던 옷인데, 지금은 압축팩을 이용해서 압축을 했더니, 오희려 옷들이 딱딱해져서 제대로 옷 바구니에 들어가지지도 않습니다.


이거 보고 더 충격먹었는데요, 그래도 의류 압축팩을 나름 프리미엄급으로 비싸게 주고 샀는데, 이런결과가 발생하니 짜증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의류압축팩에 압축한 의류들만 빼놓고, 기존 옷들은 저런식으로 정리해서 쌓아뒀습니다. 의류압축팩은 대충 아무때나 짱박아놔야되겠습니다.



떠오른것이 바로, 이것저것 잡달한 물건들을 보관하는 부직포 박스인데, 대충 사이즈가 맞는거 같아 구겨넣어봤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런식으로 정리를 해야될줄 몰랐습니다. 나름 계획을 잡고, 구입한 겨울 의류압축팩인데, 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다음은 코트점퍼 입니다. 나름 아끼는 녀석인데, 이녀석도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어쩔수 없이 옷걸이용 압축팩을 구입해서 정리해보려 했습니다.



옷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넣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대충 정리하고, 진공압축기를 이용해서 압축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부피가 줄어든 점퍼를 볼 수 있습니다. 대략 30%정도 부피가 줄어든거 같습니다.


마무리

사용법을 잘 몰라서, 시간이 은근 소비되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소비되었네요. 옷 정리하면서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들어간거 같습니다.


현재 점퍼는 3~4일정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바람이 빠지기 시작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의류 압축팩의 품질이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나름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상위에 노출된 제품인데요,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구입한 사람들의 평들이 전부다 괜찮길래 정말 괜찮은갑다 하고 샀더니, 아닙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의류를 압축하게되면, 옷이 딱딱해집니다.


그래서 보관하려고 하는공간이 정말 의류압축팩이랑 사이즈가 딱 맞아야 그나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기존에 사용하던 옷 보관하는 수납 바구니, 장농 등에서 사이즈가 안맞으면 엄청 고생할 수 있으니 꼭 꼼꼼히 체크해서 구입해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겨울옷이 압축된 상태에서 만약 풀었을때에 과연 옷에 손상이 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듭니다.


실망과 신뢰가 사라지게 되니, 벌써부터 걱정이 오네요. 돈 1만원대에 구입했기 때문에 나중에 필요없으면 그냥 버리면 되어서 크게 상관없지만, 옷이 손상된다면 마음이 아플것 같네요.


그래서~! 꼭! 의류 압축팩 사용하실때에는 고급옷이나 아끼는 옷은 절대 하지마시고, 잠옷이나 버려도 되는 옷들을 보관용으로 압축하시기를 바랍니다.

굽네치킨 볼케이노 쌀떡볶이 먹어본 후기 및 영업시간, 전화번호 공유합니다

토요일 당직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치맥을 약속했는데요, 평소 저는 땅땅치킨에서 닭을 시켜먹습니다.


하지만 메뉴 변경을 해봤는데요, 여자친구가 굽네치킨 볼케이노 쌀떡볶이가 맛있고,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하여 이번에 한 번 먹어봤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굽네치킨이 있는데, 방문하여 포장주문을 하였습니다. 배달을 하게된다면, 가격표처럼 18,500원을 결제해야되는데, 포장하게되면 2천원 할인이 되어 16,500원에 결제되었습니다.


집에와서 개봉하기전 사진을 찍어야되는데, 실수로 놓쳐버렸습니다. ㅜㅜ



그러다 보니, 이렇게 난장판(?)이 된 상태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굽네치킨 볼케이노 쌀떡볶이 + 맥주 인데, TV시청하면서 먹는중이라서 대충 찍었네요.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포스팅 생각이 나서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 먹고 찍었다면, 더 후회할 뻔 했네요. 먹어본 느낌은 매우 맵습니다. 정말 매워요. 치킨이 조금 식은 후에 드셔야 덜 맵습니다.


매운거 드실때 팁을 드리자면 치즈와 함께 매운치킨을 먹으면 조금 덜 맵습니다. 집에 치즈가 남아있길래 함께 먹었더니 정말 덜 매웠습니다.


그리고 맥주를 한잔 원샷 합니다. 그럼 정말 안맵습니다 ㅎㅎ


여자친구와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마무리하였고, 오랜만에 치맥을 먹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혹시나 굽네치킨를 이용하시면 미리 영업시간, 전화번호를 알고 계셔야 될 것인데,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굽네치킨 영업시간은 지점마다 다 다릅니다. 낮 12시 ~ 새벽 2시까지 하는곳도 있고, 낮 12시 ~ 자정까지만 하는곳도 있습니다. 때문에 꼭 굽네치킨 공식홈페이지 방문하셔서 자신이 주문하는곳을 정확히 확인하셔야 됩니다.



링크 연결된 곳을 선택하신 후에 자신이 주문하려고 하는 곳 동네를 검색해보세요. 혹시나 대표번호를 원하신다면 1661-9494 로 전화하게 되면 최대한 가까운곳으로 연결이 됩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안하려고 했는데, 습관이란것이 무서운거 같습니다. 하루도 블로그를 안하면 좀이 쑤시는거 같습니다.

카멜레온 360 차량용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 사용후기입니다

필자의 애마는 7년이 다되어가는 2011년씩 스파크(경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사회 생활을 할 당시에 올할부(100% 할부결제)를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차를 사고싶은 마음에서 구매하긴 했지만, 이왕이면 준중형급이나 중형급으로 살껄 그랬나? 라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스파크(경차)를 타고 다니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이득을 봤기 때문에 후회도 없고, 아마 앞으로 10년은 더 탈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처음 영맨(자동차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내비매립을 해줬었는데, 이 내비가 순정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세월의 흔적을 못이겨서 요즘 힘들어 한걸 느꼈습니다.


한여름, 한겨울이 되면 켜지지 않습니다. 주행중에 차량온도가 정상이되면 켜지는데, 굉장히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카카오네비 또는 Tmap를 이용해서 목적지 탐색후 운전을 하는데요, 이게 많이 불안합니다. 왼손으로 핸들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좋은 운전습관인데, 자주 이용하는건 아니지만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이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고, 결국에는 차량용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카멜레온 360 라는 것인데, 생각보다 구매후기도 좋고,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카멜레온 360 개봉

1) 박스 개봉전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는 크지 않습니다.


카멜레온 360 개봉카멜레온 360 개봉


2) 카멜레온 360의 경우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을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자유자제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별로 세로모드, 가로모드용 네비로 이용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이렇게 생긴놈임이렇게 생긴놈임


3) 필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5s를 네비로 사용했습니다. 갤럭시s6를 테더링를 해서 사용중인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차량 송풍구 쪽에 안전하게 고정이 되며,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스파크+카멜레온360+아이폰5s스파크+카멜레온360+아이폰5s


화이트와 블랙이 있는데, 차량 내, 외부가 블랙에 가까운 색이라서 저는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주변 이미지와 잘 어울려 마음에 듭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차량용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를 구매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칭찬도 받게 되어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안쓰는 스마트폰이나 차량용 네비게이션이 없으실 경우 이런 방법으로 스마트하게 운전해보는건 어떨지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2017년 한 해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해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열심히 블로그 활동도 했었고, 중간에 블태기(블로그 권태기)도 맛보면서 오락가락했던 한 해 였습니다.


1) 제가 2017년에는 군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적었던거 같습니다.(현재 대부분의 글은 비공개처리되어 있습니다.) 1년차 블로그 이며, 뭐 특징이 없는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2) 254개의 글을 작성했다고 보이는데요, 사실 이부분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열심히 글을 적었는데, 당시 포스팅한 글은 모두 비공개 처리했기 때문에 이 표에서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3) 제가 언급한 이야기들은 보게되면, 게임, 사용, 확인, 프로그램, 윈도우 등이 있네요. 이렇게 보니 재밌는거 같습니다.



4) 군대 주제로 161개의 글을 발행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마 맞는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 그밖에, 군대, IT인터넷, 게임, 경영*직장, 자동차, 스타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5) 저 역시도 놀라운 수치가 나왔네요, 2017년 한 해 동안 800만명이 방문했습니다. 6월까지 수치가 높고, 이후 내리막인 이유는 2016년 부터 2017년 중반까지 다음포탈 사이트에 메인으로 글이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운이 좋아 올라간줄 알았는데, 운이 좋아 조금 긴 시간 동안 올라갔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메인에 선정될만한 주제로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6) 티스토리가 칭찬해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저의 태그를 보면, #군대, #상위5%댓글부자, #1년차블로그, #200+포스팅, #상위3%공감부자, #800만+방문자 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2017년은 정말 정신없이 보냈던 한 해 이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났고, 즐겁고 행복했던 한 해 였습니다. 2018년은 2017년에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이루고 싶고, 블로그도 꾸준히 재밌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볼품없는 블로그인데, 자주 '시골청년 블로그 이야기'에 방문해주시는 이웃 블로거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껏 블로그를 꾸준히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운영 하지마세요

국내 3대 검색엔진을 보게되면, 네이버, 다음, 구글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중에서 네이버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검색을 통해서 자료를 찾아보려고 하면 도움되는 자료는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가끔식 괜찮은 정보들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때에는 구글이 가장 정확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검색사용자의 의도에 가깝게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상위노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네이버는 이를 재제하기 위해서 블로그의 모든 글을 뒤로 밀려버리게 하는 일명 '저품질 블로그'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대부분 저품질 블로그인 곳을 보게되면 수익형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물론 일부 블로그들중 잘 피해다니면서 네이버 상위노출에 당당히 올라와 있는 수익형 블로그들이 많습니다. 과연 이런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필자는 수익형 블로그를 블로그 초기에 몇개 운영해봤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비추천 드리겠습니다.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수익은 형편없기 때문 입니다.


물론 키워드 공략,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서 신규키워드 발굴, 돈 되는 키워드 공략 등등 많은 작업을 해봤지만 그시간에 다른일을 하는것이 더 경제적이고,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나는 수익형 블로그로 돈 벌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하루 평균 5시간 동안 블로그 최소 5개를 운영하시면 각각의 블로그에 글 3개씩은 꾸준히 적으셔야 됩니다.


대략 하루에 15개의 글을 적어야 되는데요,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1달정도 힘들게 글을 써보면 수익이 늘어난것은 체감할 수 있습니다. 2달정도 되었을때에는 대략 월 애드센스 수익이 $1,000 정도 벌수 있습니다. 계산해보면 110만원정도 수익이 생길텐데요, 나쁘지 않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동안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서 너무 초라합니다. 물론 조금 더 연구를 하면 수익이 좀 더 늘어날 수 있겠지만 한계는 분명히 오게 됩니다.


차라리 수익 생각하지 않고, 내가 적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적는게 오희려 수익이 더 생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좋은글을 쓰게되면, 티스토리 기준으로 다음 메인에 노출될 수 있고, 그럼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수익형 블로그에서 몇일 노가다해서 번 돈을 하루만에 갱신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2017년 1월 ~ 2017년 12월. 1년동안 '시골청년의 블로그 이야기'를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은 $16,5XX 이정도 됩니다. 그때그때 환율은 다르겠지만, 1,800만원정도 수익을 올린거 같습니다.


수익을 위해서 블로그를 한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글을 쓰다보니 반응이 좋아 이렇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자신도 모르게 좋은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자유롭게 적으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받는것도 훨씬 줄어듭니다. 아무래도 의무적으로 해야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습니다.혹시나 수익형 블로그를 하고싶으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실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사람은 간사하기 때문에 블로그 목적이 '돈'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저 또한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블로그지만 그동안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해보면서 느낀점입니다.


저는 현재도 수익보다는 관심가는 분야, 이야기, 주제를 생각해서 포스팅을 계속 합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제 블로그는 잡블로그(주제가 다양한 블로그)가 되어버렸지만 오희려 자유롭고 재미있게 블로그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17년 한해 티스토리 블로그 즐겁게 했습니다

블로그라는것을 시작한지 2년이 조금 안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블로그를 이용해서 간단히 취미삼아 해봤었는데,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우연찮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블로거의 블로그 글을 보게되었고, 애드센스를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1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2016년 한해 마무리는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2017년 한해 마무리를 정리해볼까 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2017년은 저에게 정말 뜻깊고 인상이 남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릴수도 있었고, 애드센스 수익 또한 저에게는 상상도 못할 수준으로 벌어들렸기 때문 입니다.


1) 2016년 11월부터 시작된 폭발적인 방문자는 2017년 6월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너무 열심히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방문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는 대략 8개월정도 다음 검색엔진 메인화면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노출 되었었고, 각종 SNS등을 통해서 폭발적으로 글이 노출되었습니다.


2) 하지만, 6월 ~ 11월까지는 블로그에 대해서 자괴감이 들기 시작하였고, 대부분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략 1년 사이에 블로그 권태기 증상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후... 그동안 올렸던 글의 50%가량을 모두 비공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블로그 글을 퍼가는 사람들도 생기게 되었고, 이중 삼중으로 중복되는 문서들이 많이 생기다보니, 다음 저품질에 걸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혼자만의 자괴감과 회의감이 느끼게 됨으로써 블로그 하는것이 재미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블로그 권태기를 이겨낼수 있었던것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하게되었고, 이웃블로그 탐방을 통해서 정신적으로 생각을 정리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 본래 간사하고, 욕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너무 수익에만 연연하다보니 내 현재 위치를 잃어버리는 실수를 하게되는것 같고, 정신을 못차리는것이 사실인거 같습니다.


어쩌면 블로그를 하는것에 대한 초심을 잃지 말아야되는데, 저는 그 초심을 조금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래서 최근들어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가볍게, 관심가는부분에 대해서 자유롭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비공개되었던 글들에 대해서는 일부 수정 및 정리를 해서 다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지금껏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 수는 1141개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중 비공개처리된 글을 빼게되면 현재 카테고리상에 표시되어있는 글 수는 매우 적을것입니다. 다만 앞서 설명드렸듯이 다시 정리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2017년 한해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권태기도 맛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들이 느껴질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블로그가 재밌고, 어쩌면 쓸대없고, 보잘것 없는 글일지라도 여러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습니다.


2018년 무술년에도 즐겁게 블로그 해보겠습니다.

다이소 조미료통 천원에 구매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부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늦은 나이에 독립해서 혼자 살다보니, 살림능력이 제로(0) 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없는게 많은데요, 저번에 다이소에서 꿀탬을 획득해서 글을 쓰려합니다.


평소 약속이 없거나 직장에서 당직등 야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통 퇴근 후 밥을 해먹습니다. 웬만하면 조미료없이 음식을 해보려고 하지만, 올리고당(설탕), 소금, 간장(시골에서 직접 부모님이 만드신 시골간장), 고추장, 고추가루를 안넣고는 도저히 음식을 못하기 때문에 필수 조미료들입니다.


소금은 잘 안쓰는데, 그래도 종종 써야되는 상황이 생겨서 마트에서 천연소금을 샀습니다. 그런데... 별도로 담을 통이 없다보니, 매번 사용할때마다 불편했습니다.


마침 서면에 나갈일이 생겨서 '다이소 조미료통'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조미료통은 가격이 1천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다이소 제품들은 저렴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딱이더군요.



다만, 실물을 보게되면 이쁘지는 않습니다.



양쪽으로 뚜껑이 있는데, 소금양을 조절할 수 있게 됩니다.



마트에서 산 천연소금입니다.



조미료통에 모두 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천연소금은 반정도 더 남아 있습니다. 몇년동안 사용할 것 가네요. 유통기한이 2022년까지이니 넉넉합니다.



다이소 조미료통에 소금을 넣고, 사용을 몇번해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양을 조절할 수 있는 2개의 뚜껑을 번갈아 가면서 써봤는데, 한쪽은 너무 양이 많이 나오게 되고, 한쪽은 너무 양이 적게 나오니 보니 조금 불편했습니다.


역시. 천.원.짜.리 입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좋다고는 말씀 못드리고, 집에 조미료통은 없고, 대충 아무거나 쓰고 싶다는 분들은 추천해 드리지만, 소금 양을 칼같이 조절하고 싶으신분들은 다른걸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조미료통 없이 쓰다가 통에 소금 넣고 사용하니 좋았습니다.